경북지역 공기업들이 장애인 채용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김정숙 경북도의원이 조사한 경북지역 공기업 장애인 채용현황을 살펴보면,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30곳 가운데 전체 직원이 50명을 넘어 반드시 전체 직원의 3% 이상 장애인을 채용해야 하는 10곳 가운데 경북테크노파크 등 6곳이 ...
부산의 첫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인 81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있던 14번 환자와 함께 있었는데도 삼성서울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이를 제때 파악하지 못하는 바람에, 메르스 청정지역이던 부산에 메르스가 상륙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1일 부산시의 말을 종합하면, ...
전남대가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막으려 해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11일 “2000년부터 15년 동안 도서관을 전면 개방해온 전남대가 지역 주민한테 문을 닫아걸고 있다”며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조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제한하는 것...
이용객이 늘어 혼잡스런 제주공항의 터미널 증축과 활주로 개선이 우선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가 제주공항의 장기 인프라 확충계획을 수립하기 앞서 공항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터미널 증축과 활주로 개선 등 단기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제주도에 제2공항 신...
전남대병원에서 격리중인 의심 환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자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안전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1일 광주시청에서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공동 협력문을 발표하고 메르스의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총...
짝퉁 가방을 이른바 ‘해외직구(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해외에서 물품 등을 직접 구매)’ 한 정품으로 속여 팔아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중국에서 만든 짝퉁을 국내로 들여올 때 세관에서 관세를 낸 뒤, 이 통관 자료를 근거로 정품이라고 구매자를 속였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상표...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98번 환자가 입원했던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에 대해 23일까지 입·퇴원과 외래환자 방문을 완전히 금지하는 격리 조치를 내렸다. 서울시내에서 병원 자체가 격리된 사례는 처음이다. 박원순 시장은 1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시장-구청장 연석회의를 열고 “삼성서울병원에...
세계의 환경전문가와 정부·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평화와 공존의 해법을 찾는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다음달 7~9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제주도와 환경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주최한다.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은 2012년 제주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처음 도입된 ‘세계리더스대화’를 발전시킨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