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전남대·제주대·충남대·경상대 등 국립대병원 상임감사에 잇따라 새누리당 출신 ‘정피아’(정치인+마피아)를 앉히면서 반발이 일고 있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2순위로 추천된 비전문인을 정관이 정한 요건을 무시한 채 임명해 여진이 만만치 않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7일 성명을 내어 “박근혜 정부는 ...
부산 서부경찰서는 17일 7년 동안 닭과 오리를 불법 도축해 판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박아무개(50)씨를 구속했다. 또 도축한 닭과 오리를 납품받은 식당 주인 김아무개(55)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2008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부산 해운대구의 한 농장에서 4만마리 가량의 닭과 오리를 불...
제주올레에도 휴식년제가 도입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제주올레 10코스를 대상으로 휴식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올레 10코스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금모래해변에서 대정읍 하모리 하모체육공원까지 15.5㎞의 구간으로 2008년 5월 개통됐다. 이 코스는 산방산과 ...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권을 둘러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갈등이 법원의 소송 각하 이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16일 “제주지법이 사무처장 인사 무효확인 소송 판결에서 지방의회의 권한인 조례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의장의 추천권을 구체화, 제도화하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며 ...
경기도내 각급 학교 10곳 가운데 1곳은 보건교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의회 299회 정례회에서 원욱희 의원(새누리당·여주1)은 “경기지역 초·중·고 2312개 학교 가운데 현재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는 281개교로, 보건교사 배치 비율이 87.9%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학교보건법은 모든 학교에 ...
전국대학노동조합이 부당해고된 조합원들의 즉각 복직을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가천대와 전국대학노조 가천대학교지부의 말을 종합하면, 가천대는 2013년 2년 계약직 노동자에 대해 우수 평가자를 선정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고, 계약 만료를 앞둔 올해 1월 근무평정, 규정시험, 직무평가 등 3가지...
경기도의회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법정 감염병 지정을 촉구하며 관련 조례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오완석 운영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수원9)은 16일 “메르스를 즉각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 고시할 것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메르스가 ‘감염병의 예방...
인천시가 재정난 때문에 군·구와 교육청 등에 줘야 할 법정·의무경비마저 예산에 편성하지 못하면서 타당성 논란을 빚고 있는 시장 공약사업에 거액 예산을 편성해 반발을 사고 있다. 16일 인천시와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인천시는 최근 4642억원 증액한 1차 추가경정 예산의 심의를 인천시...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 이용자가 운영 석달 만에 4배나 늘고, 이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용자 대다수가 체육관에서 가까운 도심지역 장애인들로 한정돼, 외곽지역 장애인을 위한 재활체육시설 건립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은 16일 체육관 개관 석달을 맞아 운영성과...
울산박물관은 광복 70돌 및 대한광복회 100돌을 기념해 특별기획전을 마련하기로 하고, 지역 독립운동 자료 및 독립운동가의 유품을 다음달 10일까지 수집한다. 특별기획전은 오는 8월4일부터 10월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052)222-8501~3. <한겨레 인기기사> ■ 박대통령 “메르스는 손 잘 씻으면 무서워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