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에서 경기도 양평군 용문을 잇는 수도권전철 중앙선(총연장 22.6㎞)의 종착지를, 지평역으로 연장하는 계획이 2016년 말까지 추진된다. 양평군은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중앙선 전철의 종착지를 기존 용문역에서 일반 열차역인 지평역까지 3.6㎞ 연장해 한 곳 더 정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노...
감사원 감사를 받던 경기도 안산시 공무원이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동주민센터 뒤편 야산에서 ㅎ아무개(5급) 동장이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ㅎ 동장 양복 주머니에서는 A4용지 1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
경기도 의정부시 서부순환로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연결되는 호원나들목이 28일 오후 10시 개통돼 의정부나들목 부근과 동부간선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는 논란이 됐던 호원나들목∼의정부나들목 1.6㎞구간의 통행료가 800원으로 확정됐으며, 4주간 무료 운영뒤 다음달 25일...
부산 중부경찰서는 26일 의료기기 판매업자와 간호조무사 등 의료 면허가 없는 사람에게 수술에 참여시킨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로 부산의 ㅂ정형외과 병원장 이아무개(43)씨 등 의사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의료기기 판매업자, 간호조무사 등 7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
“몽골에 옷을 보내주십시요.” 대구시 남구청이 26일 추위에 떠는 몽골 사람들에게 보낼 옷을 모으고 있다. 남구청은 지역주민들이 보내준 겨울철 옷을 모아서 오는 10월쯤 몽골의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항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청은 2004년부터 몽골에 옷보내기를 해왔으며, 지금까지 14t을 보낸 것으...
술에 취한 승객이 마을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바람에 교통사고가 일어나 버스 승객 18명이 다쳤다. 26일 경기 일산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7시1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에서 술에 취한 승객 김아무개(60)씨가 마을버스 운전기사 오아무개(67)씨의 얼굴을 때렸다. 눈 주위를 얻어맞은 오...
개통 두 달째인 호남고속철도(KTX)에 승객이 몰리면서 주말표를 구하기 어렵게 되자 좌석수를 늘려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는 25일 “4월2일 호남고속철도 1단계 개통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5000명에서 3만3000명으로 33.1% 증가했다. 수요 예측을 잘못해 좌석수가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만큼 열...
2012년부터 해마다 5월 수도권에서 열리던 주민·전문 예술인 참여형 문화예술행사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부산 등 지방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6~30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마음, 꽃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이 학교인권조례 공청회를 무산시킨 보수단체 등을 경찰에 고발하고, 지역별 설명회도 예정대로 열기로 하는 등 조례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돌며 학교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선 학생과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