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 코앞에 들어서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이름이 결국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으로 잠정 확정됐다. 수원시의회는 그러나 수원시에 미술관 명칭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 수정 조례안을 내도록 권고했다. 경기 수원시의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관리 및 운영조례안’을 통과시...
대전시의 갑천지구 개발계획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열린 ‘갑천지구 개발사업 대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재정적자, 환경훼손, 관리비용 등 문제점을 제기하며 개발계획을 비판했다. 일부 참석자는 ‘대전 도심의 유일한 농경지’라는 상징성과 가치를 살려야 한다고 대안을...
“부산에는 ‘부산 갈매기’, 경북 포항에는 ‘영일만 친구’가 있는데, 대구에는 왜 대구를 대표하는 노래가 없을까?” 대구시가 대구를 대표할 노래 만들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21일 “노래를 통해 대구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를 대표할 노래 제작을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한편 일반인들에게도 공모하기로 했다”고...
부산 신라대가 산업현장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고급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학원 수업료를 전액 지원하는 대학으로 영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신라대는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을 받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2015년도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는 통...
340일째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농성장을 대학 쪽이 경비용역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강제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과 경비용역업체 직원들 사이에 잇단 충돌이 벌어져 노동자 10여명이 다치고, 강성신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등 22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울산과학...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전국쌀생산자협회 회원 500여명은 21일 오전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앞에서 밥쌀용 쌀 수입의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민들은 이날 밥쌀용 쌀 1만t을 수입하기 위한 전자입찰이 강행되자 이에 맞서 집회를 열었다. 농민들은 올해 쌀 관세화 ...
제주도와 행정시의 공무원들이 영농조합법인에 보조금을 부당하게 지원한 사실이 무더기로 드러났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최근 13개 영농조합에 대한 자료감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부당행위가 적발돼, 도내 241개 영농조합법인에 대한 보조사업을 특별감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년 동안 ...
광주시립미술관은 소나무 사진작가 배병우의 ‘섬과 숲 사이’ 대한민국명품전을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아빠의 청춘’전은 본관 2층 전시실에서, 하정웅 컬렉션 ‘박병희-생명의 순환전’과 신소장품 2014전은 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은 빛을 접목시킨 환상적인 작품으로 주목받는 김진...
22~25일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 일대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다. 매일 밤 10시30분부터 불꽃쇼가 펼쳐져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23일 오전 10시에는 한센인의 애환을 기억하기 위한 소록도 주민 위안잔치를 마련한다. 맨손 물고기잡기, 어린이 수조낚시대회, 활어회 무료시식, 수산물 깜짝 경매, 7080 라이브콘서트 ...
전북도교육청이 학교 운영 자율성을 위해 ‘학교자치조례’ 제정을 추진하자 각 교육단체의 견해가 찬반으로 엇갈리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자치조례가 학생인권조례와 함께 김승환 교육감의 대표 공약으로 오는 7월 도의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전북학교자치조례안’...
한국전력 입찰 시스템을 10년 동안 133건이나 조작해 2700억원 규모의 공사를 특정 업체에 불법 낙찰받도록 한 입찰비리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 신봉수)는 21일 한전 입찰비리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해, 관련자 26명을 기소(23명 구속)하고 1명을 수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전 입찰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