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에 시집와 부산 동구에 살고 있는 네팔 출신 라리타라마(26)씨의 친정집은 최근 네팔 대지진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그의 부모와 여동생은 부상을 입고 임시보호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가족이 모두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한시름 놓았지만, 그래도 걱정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
전남지역 시민단체들이 포스코와 이지테크에 노동자 양우권씨의 죽음에 대해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자 고 양우권씨 포스코·이지테크 인권유린 시민대책위원회’는 20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 회사는 양우권 이지테크 분회장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재미난 악기예요. 중국에서 건너왔는데, 중국엔 없어요.” 김광복 전남대 교수(국악과)가 강연장 옆 국악관현악단 해금 연주자를 보며 악기 소개를 이어간다. 해금 연주자가 학예회 발표 때 자주 등장하는 ‘꼭두각시’를 흥겹게 들려준다. 김 교수는 ‘신명나는 우리 가락 이야기’를 주제로 국악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
제주도는 20일 “중국 녹지그룹이 투자개방형 외국인병원(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설립 신청을 일단 철회한 뒤 사업자를 변경해 곧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녹지그룹 자회사인 ‘그린랜드헬스케어 주식회사’가 녹지국제병원 설립을 신청했으나, 법적 지위가 법령상 요건에 불충분하다는 보건복지부의 견해...
19今 제30편빼도박도 못하는 배후세력 한겨레가 디지털 독자를 위한 19초 동영상 뉴스를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19今(금)’ 뉴스. 매일 한겨레 기사 가운데 추천하고픈 기사를 짧은 동영상으로 요약해 전달합니다. 절대 19초를 넘지 않습니다. ■더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단독] 강남구, 서울시정 반대 서명운동 ‘사전...
제주도의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고, 쓰레기 재활용률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013년 도민과 관광객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이 평균 1.35㎏으로, 전국 평균 0.94㎏ 보다 43.6%나 많았다고 20일 밝혔다. 당시 도민 인구는 60만7346명, 관광객은 13만7826명으로 집계했다. 관광객 수...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일 냉동장치를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식품재료를 유통업체에 배달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최아무개(37)씨 등 냉동탑차 운전자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 2~3월 냉동탑차에 딸린 냉동장치를 가동하지 않아도 언 상태가 유지된 것처럼 온도를 꾸며주는 기계장치를 차량에...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체주택이 서울에서 처음 공급된다. 서울시는 19일 ‘효자손 서울’ 정책을 발표하고, 독거노인이 거주할 ‘원룸형 안심공동주택’을 올해 200가구, 2018년까지 총 1000가구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룸형 안심공동주택은 독거노인들이 독립된 원룸에서 사생활을 유지하면서 공동체 생활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