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청렴 시정을 강화하려고 간부 공무원들의 부패 위험성을 진단한다. 세종시 감사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실국·과·소 부서장 44개 직위를 대상으로 조직·업무환경과 관련한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읍·면·동장을 포함한 55명은 개인 청렴도 평가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44개 직...
충남도가 운영하는 ‘재정정보 공개 시스템’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충남의 재정정보 공개 시스템은 도지사가 세입·세출 예산 운용 상황을 매일 인터넷 누리집에 공개하는 것이 뼈대다. 도는 13일 “이 시스템이 포함된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1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충남도식 ‘재정정보 공...
201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해 ‘무상급식 선진도’로 불린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충북도가 식품비의 70%만 부담하겠다고 하자 도교육청은 수용할 수 없다며 시민사회·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를 제안했다. 박은상 충북도 정책...
경남 창원시가 프로야구단 엔씨(NC) 다이노스의 안방구장으로 사용할 ‘창원 새 야구장’ 기본설계를 공모한다. 창원시는 13일 “창원 새 야구장 기본설계를 20일 참가자 응모신청, 22일 현장설명회, 8월12일 공모안 제출, 8월 중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
전남도가 해양생태계의 보고인 무안·신안 등지 갯벌을 보전하기 위해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한다. 도는 13일 전국 갯벌 면적의 42%를 차지하는 신안·무안 갯벌 181㎢의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5월까지 1억3200만...
제주4·3을 소재로 한 만화 <지슬>이 우수 한국 만화 도서에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어린이 부문 15편, 청소년 부문 14편, 성인 부문 17편 등 우수 한국 만화 도서 46편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만화 <지슬>이 청소년 및 성인 부문에 동시에 선정됐다. 기억해야 할 제주조의 아픈 역사...
새만금 산업단지에 투자하겠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민간업체 80곳 가운데, 실제로 투자를 한 곳은 5곳에 그쳐 양해각서가 실속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새만금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80곳으로, 이 가운데 입주계약을 마무리한 업체는 오씨아이(OCI), 오씨...
복역 중인 무기수의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이례적인 법정심문이 이뤄졌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최창훈)는 13일,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청주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38·여)씨의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을 했다. 확정 판결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심문은...
경찰이 인천대를 압수수색하고 총장 업무추진비횡령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인천대 비서실과 총무팀을 압수수색해 회계자료 등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장부상 최성을 인천대 총장이 업무추진비로 각 부서에 지급했다고 기록된 격려금 가운데 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아파트 옷 수거함에서 연습용 수류탄 뇌관이 폭발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오후 2시50분께 화성시 매송면 한 아파트에서 의류수거업자 윤아무개(50)씨가 의류수거함 안에서 옷을 꺼내 분리하는 과정에서 ‘펑’하는 폭발이 일어났다. 윤씨는 끼고 있던 목장갑이 일부 찢어졌으나 다행히 별...
2018평창겨울올림픽 개최 1000일을 앞둔 16일을 맞아 강원도내 곳곳에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강원도는 ‘강원의 꿈,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16일 오후 7시 춘천역 앞 특설무대에서 성공개최 다짐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민 300명이 참가하는 춤 공연에 이어 국악·타악·한국무용과...
부산에서 일가족 5명이 생활고와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이 포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13일 아침 7시2분께 부산 해운대구 ㅅ아파트 104동 앞에서 송아무개(37)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김아무개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송씨의 주머니엔 아파트 호수와 비밀번...
친구의 돈을 빼앗으려고 살해하고 암매장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창서는 13일 친구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강도 살인 등)로 김아무개(20·무직)씨와 지아무개(20·무직)씨 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를 도와 주검을 차에 옮긴 혐의(사체유기)로 이아무개(20·무직)씨의 구속영장도 ...
제주도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5개년 계획 추진을 통해 제주 메밀을 세계 명품으로 만들어 재배 농가의 수입을 지금보다 4배 이상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제주에서 생산된 메밀의 95%가 강원도 평창군으로 보내져 가공되는 현실을 극복하고, 가공산업과 연계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조처다.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