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의 음식문화 시범거리인 풍동 애니골에서 29~31일, 음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지는 ‘고양 애니골 들락날락 페스티벌 2015’가 열린다. 풍동 애니골은 1980년대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남겼던 화사랑 등 백마역 주변 카페들이 일산새도시가 개발되면서 1996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온 것으로 음식점과 카페 ...
대구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 법무사회관 자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가 29일 발표한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대구시 중구 동성로 2가 162번지 대구백화점 남서쪽 법무사회관이 들어선 땅으로, 땅값은 1㎡에 2330만원으로 결정됐다. 이곳의 땅값은 지난해 2300만원으로 1...
경기도 성남시는 세금을 내지 않는 고질 체납자를 상대로 날마다 가택 수색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일자로 세정과의 징수팀을 징수과로 격상시킨 성남시는 주 3회 시행하던 가택 수색 횟수를 6회로 늘려 지난 18일부터 매일 가택 수색을 진행 중이다. 수색 대상은 지방세 300만원 이상 체납자 2600명이다. ...
인천시가 주민세를 인상하면서 개인은 122%, 법인은 50%로 차등 인상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인천시가 입법예고한 시세 조례 개정안을 보면, 주민세 개인균등분은 4500원에서 1만원으로 122% 올리고,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은 5만~50만원에서 7만5천~75만원으로 세율을 50% 인상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인...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보건·복지·민간 연계 시스템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원에서 선보였다. 강원도는 4억2500만원(도비 2억1300만원, 시·군비 2억1200만원)을 들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원 희망이(e)빛’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강원 희망이빛 시스템은 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이 최근 특진 심사를 하면서 왜곡된 허위사실을 근거로 대상자를 평가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20일 경감 1명, 경위 3명, 경사 3명 등 올해 상반기 특진자 7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허위사실 때문에 불이익을 받은 이는 대전경찰청에 근무하는 경위로, 경감 ...
지상 10m 상공을 달리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대구시의회에 제출한 운영실태 자료를 보면, 지난달 23일 운행을 시작하고 한달 동안 전동차 출입문에 승객이 낀 사고가 11차례 발생했다. 북구청역 등 4곳에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간격이 넓어 승객의 발이 빠...
전북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서로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평일에 열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제7회 전북 공무원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주 화산체육관과 덕진체련공원 등에서 열렸다. 이날 축구·족구·탁구·배구·테니스를 비롯한 구기 종목 등과 함께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행사...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숙박업소 ㄷ모텔은 광주시 지정 ‘클린 호텔’이다. 방이 36개에 불과한 모텔이 호텔로 불리는 것은 숙소 2층에서 토스트와 커피 등 간단한 아침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숙소 입구엔 개방형 안내 데스크도 설치돼 있다. 비즈니스 호텔처럼 깨끗해, 최근엔 복도에서 그림 전시회도 열었다. ...
한국, 중국, 일본 등 15개국 5500여명이 참가하는 제2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31일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이 마라톤축제는 구좌체육공원 운동장을 출발해 구좌읍 해안도로를 지나 종달 해안도로 서쪽 들머리까지 구간에서 펼쳐진다. 풀코스(42.195㎞), 하프(21.1...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광주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8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5차 임시회를 열고 광주시의회가 제출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광주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