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도심 하천인 원주천 상류에 홍수 조절용 댐을 건설하려 하자 환경단체가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원주환경운동연합은 27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교통부 댐 사전검토협의회에선 원주천댐 저수용량이 110만t으로 결정돼 통과됐다. 하지만 최근 원주시는 상급기관의 결정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인)은 폐기물 처리 관련 지역과 산업단지 주변 등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167곳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토양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지역은 환경부가 올해 중점 오염원 지역으로 지정한 역, 폐철도 부지 등 철도 관련 시설 17곳,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
‘착한 충북인’들이 대지진 참사로 실의에 빠진 네팔 돕기에 나섰다. 네팔 돕기 모임인 ‘지구촌 하나 되기 나눔과 동행’은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네팔 신두팔초크 카지룽 마을에서 구호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모임에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직지원정대, 청풍명월21실천협의회, 충북참여자치시민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로 27명의 사상자를 냈던 경기도 성남에서, 이번에는 상가건물 3층 외벽에 설치된 철제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50대 남자 2명이 추락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중상을 입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7일 분당경찰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24일 오후 11시50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4층...
부산녹색연합, 습지와새들의친구 등 부산의 14개 환경단체로 꾸려진 ‘바이오블리츠 부산 2015 추진단’은 “30~31일 부산 사상구 삼락강변공원에서 낙동강 하구 서식생물을 살펴보는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바이오블리츠 부산 2015’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 행사는 24시간 동안 특정 지역의 생물다...
부산의 시민단체들이 3~5살 어린이 보육료를 지원하는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는 정부를 비판하며 정부에 교육 재정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여성단체연합 등 부산 시민사회노동단체 20곳이 참여하는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는 27일 부산시교육청 들머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박근혜 대통...
부산의 120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리원전 1호기 폐쇄 부산 범시민운동본부’와 울산의 45개 단체가 참여하는 ‘노후 원전 고리1호기·월성1호기 폐쇄 울산범시민운동본부’는 27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설계수명을 다하고도 10년 더 연장 가동중인 고리원전 1호기의 폐쇄를 촉구했다. 이들 ...
대구시 출연기관인 대구여성가족재단이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매일신문> 기자 등 지원자 2명을 팀장급 연구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대구시 감사에 적발됐다. 하지만 대구시는 이 사실을 적발하고도, 부정채용 이유와 과정을 밝히지 않아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 27일 <한겨레>가 입수한 대구시 감사관실의...
10여년 전까지 전북지역에 식수원 구실을 한 옥정호의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지역이 16년 만에 절반으로 축소됐다. 전북도와 정읍시·임실군·순창군은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선언서에 지난 26일 서명하고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받는 지역이 종전 376㎢에서 182㎢...
한국전력은 28~29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안 한전 본사에서 ‘같이 가는 길, 가치 있는 길’이라는 주제로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을 연다. 28일 저녁 7시부터 한전 본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선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대중음악 공연이 2시간 이어진다. 빛과 화합을 상징하는 빛가람 레이저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