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과 10월 경북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와 ‘실크로드 대축전’에 북한이 참가하도록 경북도가 공을 들이고 있다. 경북도는 4일 “이달 말 방북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씨 편에 부탁해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라고 북한에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 북한의 참가 가능성은 높다”고 밝혔다. 또 ...
‘경남발 무상급식 중단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중재안을 내놨다. 앞서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낸 중재안이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민단체 중재안이 학부모들은 물론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모두의 동의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민단체 시민참여정책연구소는 4일 경남도...
대전시가 대덕테크노밸리의 관광휴양시설(호텔) 용지에 대규모 상업시설 입점이 가능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추진하자 지역 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대전경실련 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는 4일 ‘대덕테크노밸리 특별계획구역에 관한 도시관리계획결정고시 철회 촉구’ 성명을 내어 “대전시는 명분도 정당성도 ...
충북지역에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돕는 ‘사회적 경제 기금’ 나눔 사업이 활발하다. 사회적 경제 기금은 충북시민재단이 2013년 만들었다. 개인·기업의 뜻을 모아 싹수 있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을 돕는 착한 기금이다. 엄승용 충북시민재단 사회적경제국장은 4일 “나눔과 배려, 협동을 통해 사람 중심의...
대전시는 지적 기준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 체계로 수정하기 위한 전담팀을 꾸렸다고 4일 밝혔다. 2010년 측량법 개정에 이어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2020년까지 일제강점기 도쿄(동경)원점기준을 국제표준으로 변경하기로 한 데 따른 조처다. 대전시는 세계측지계와 지역측지계(동경원점기준)가 호환되지 않아...
초등학생의 35%는 아침밥을 혼자 먹거나 아예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청주 남·북부 초등지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평일 부모와 함께 아침을 먹는 학생은 64%였다. 나머지는 부모들이 차려놓은 밥을 혼자 먹거나(21%), 직접 차려 혼자 먹거나(5%), 먹지...
강원 삼척시의 대표 관광상품인 해양레일바이크가 이용객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 이용객이 200만5914명(3일 현재)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주말인 2~3일 이틀간 5626명이나 다녀갔다. 2010년 7월20일 문을 연 뒤 입장료와 부대수입 등을 합하면 ...
90대 할머니가 첫 그림전시회를 열었다. 전북 전주에 사는 한선종(97) 할머니가 주인공이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 풍남동 한옥마을 동문사거리 써드웰 갤러리에서 전시회 ‘할머니와 크레용’이 열리고 있다. 할머니가 그린 크레파스 그림 5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꽃과 나무, 새·곰·호랑...
전북 전주시는 4일 “이른바 ‘전북판 도가니 사건’으로 불린 지적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전주 자림복지재단의 시설 자림원·자림인애원 등 2곳에 대한 시설폐쇄 명령을 최근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성폭력 사건 이후 시설 폐쇄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 원생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시설폐쇄 명령을 내린 것”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남 영암의 에프원(F1) 경주장에서 깜짝 행사가 열린다. 전남도는 5일 영암코리아서킷에서 ‘다 같이 돌자 경주장 한바퀴’ 행사를 펼친다. 내 차로 가족과 함께 5.6㎞의 서킷을 20분 동안 돌아보는 행사다. 이 서킷은 주말 하루 임대료가 3600만원에 이르러 일반인은 좀처럼 달려보기 어려운 곳이다. ...
광주 여름유니버시아드 개막 두달을 앞두고 축구연습장 인조잔디 설치공사가 법원의 결정으로 중단돼 대회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 광주지법 민사21부(재판장 이창한)는 지난달 30일 ㅈ사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축구연습장 개보수 공사(인조잔디) 계약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18 민주화운동 직후 기공했던 광주어린이대공원(당시 전남어린이대공원)이 명맥을 유지하지 못한 채 유야무야 사라지고 있다. 광주시의회 김보현 의원은 4일 “광주시 북구 운암동 광주어린이대공원은 1980년 5·18 치유를 위한 국민의 성금으로 추진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유야무야되고 있다. 그나마 남은 일부 시설...
산업용 가스생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4일 오후 1시37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업용가스 생산업체인 ㅎ특수가스에서 500리터 크기의 질소 가스용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이 업체 직원 김아무개(31)씨가 가스용기 파편에 맞아 숨지고 유아무개(43)가 질소 가스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