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노동인권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하려고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뭉쳤다. 고교생의 절반가량이 최저임금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도 나왔다. ‘충남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는 28일 충남도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초·중·고 어디에서도 노동자들이 가지는 권리나 노동인권 교육...
국내 최초의 원두커피 전문점인 이디오피아집으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에 커피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해마다 커피 축제를 열고 있는 강릉에 이어 산천어축제의 고장 화천까지 커피 재배에 나서는 등 강원도에 커피 바람이 불고 있다. 강원도와 춘천시, ㈜탐앤탐스는 28일 춘천시청에서 커피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
평화의 소녀상이 대전에도 세워진다. 대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28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대전 시민의 의지를 모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추진위는 민족문제연구소와 6·15대전본부 등 대전지역 시민사회·종교단체 40여곳이 꾸렸다. 추진위는 내년 3월1일 소녀상 제...
협치를 내세운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첫 산하기관장에 대한 물갈이 인사가 강제성을 띤데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감사위)의 권한을 침해할 우려를 낳고 있다. 기관장에 대한 재신임 검증도 객관적 절차 대신 공무원이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뒤집는 등 무리한 물갈이 인사를 시도하고 있다는 비...
28일 광주문화도시협의회 주최로 광주와이엠시에이(YMCA) 무진관에서 열린 ‘민선 6기 문화도시 광주, 길을 묻고 답을 구하다’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광주발전연구원 김기곤 박사는 토론자로 나와 ‘문화복지’(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김 박사는 “시민의 문화적 삶을 증진시킬 수 ...
올해 여름 전북 전주시 도심 지면과 숲속 지면의 온도 차이가 2배나 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녹색연합은 지난 7월31일과 8월11일 각각 오후 2시와 3시에 전주시내 도로, 주택가, 학교, 녹지 등 25개 지점의 온도를 측정한 열섬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일부 지점(4곳)에서 지면 온도를 형태별(흙, 아스팔트...
세월호 참사 유족들을 겨냥해 ‘악성 댓글’을 올린 누리꾼 80여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수사과는 28일 세월호 유족들을 비방하는 댓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89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유족들의 법률대리인인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특별위원회가 인터넷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