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교비 횡령과 의과대학 부실 운영 등으로 혼란을 겪는 전북 남원 서남대학교(학교법인 서남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임시이사를 선임해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시이사 선임은 서남학원 전·현직 임원 12명이 지난해 7월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취소소송이 지난 7월 기각돼 교육...
경찰이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64) 목사를 지난 25일 보안관찰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가,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26일 밤 9시10분께 석방했다. 경찰은 ‘한 목사가 도주 우려가 없다’고 석방 이유를 밝혔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전북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는 26일 오전 전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새달부터 서울시내 특수학교 등 163개 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날 때 119 구조·구급대원이 동행한다. 또 초등학교 스쿨버스가 내년부터 시범 운영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5일 서울시청에서 만나 “세월호 참사 뒤 고조된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학교 환...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월1일자로 초등교사 2명과 중등교사 2명 등 일선 학교 평교사 4명을 시교육청 주요 업무 장학관과 연구관으로 발령했다. 교육계는 평교사의 장학관 임용을 상당히 파격적인 조처로 받아들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안남초등학교 배제천 교사와 부평북초등학교 임병조 교사를 시교육과학연구...
생활임금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상남동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강당에서 열린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경남진보연합, 경남청년유니온 등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최저임금 현실화 경남운동본부’는 25일 “최저임금제도가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에 많은 한계를 갖고 있으며, 이...
생활임금 보장이나 정규직화 등의 문제로 노사 마찰을 빚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사업장과 비정규직 노조들이 공동투쟁단을 결성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 등 10여개 사업장 노조는 2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