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로컬푸드 전북 전주 효자동 매장이 임대기간 종료로 사라질 처지에 놓였다. 전북 전주시는 완주로컬푸드 효자동 매장의 임대기간이 오는 10월 끝나면 매장을 반환하라는 공문을 지난달 완주군에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완주군은 생산자를 보호하면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려고 2008년 소농·고령농들...
지난해 하반기 울산시민들이 탄소 포인트제를 통해 2만여t의 에너지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탄소 포인트제 혜택 산정 결과, 지난해 말 현재 탄소 포인트제에 가입한 9만3452가구의 10.4%인 9707가구가 2만31t의 에너지 사용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 자원별로는 전기 1...
경남지역 귀농귀촌 인구가 2011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도는 6일 “올해 경남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상반기에만 1356가구에 이르는 등 2500가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5년 전인 2009년 525가구의 5배에 육박한다. 경남도의 ‘2014년도 상반기 귀농·귀촌 현황 조사 ...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한국도로공사의 무료 긴급 견인을 이용하는 경우가 하루 29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긴급 견인은 5231건으로 월 평균 872건, 하루 평균 29건이었다. 상반기 긴급 견인 건수만...
이아무개(29)씨는 대형할인점 등에서 판매하는 물건에 부착된 보안표를 떼어 내면 직원한테 들키지 않고 물건을 훔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씨는 지난 6월24일 오후 3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대형할인점에서 10만원어치의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무선 통신 머리띠의 보안표를 떼어 낸 뒤 계산대를 무사히 통과했다. ...
현란한 조명으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는 반대로 야간의 밝은 빛 때문에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도시라는 얘기도 된다. 이런 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빛공해’란 개념과 ‘빛공해방지법’이 도입됐다. 인공위성 사진으로 보면 하얗게, 밝게 빛나는 도시 서울. 그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곳, 바꿔 말하면 빛공해...
경기도에서 첫선을 보인 ‘경기도 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정책협의회’(경기연정 정책협의회)가 40여일의 활동 끝에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이승철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삼 대표는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생활임금 조례’ 등 4개 조례 수정 처리 등 20개 사항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
“강원도 맛집, 관광지, 교통정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원도가 운영하는 콜센터(033-120)가 생활민원을 해결하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콜센터의 업무는 전화번호나 축제·행사, 시설이용 안내 등이다. 하지만 강원도 콜센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만능 재주꾼 ...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20여명이 노사간 임금협상 결렬로 51일째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다. 5일 울산과학대 학교 쪽과 민주노총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의 말을 종합하면, 노조는 이 대학 청소용역업체인 현대에스엔에스, 케이텍맨파워와 지난 3월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임금교섭과 부산지방노동위...
대구시가 시민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원탁회의를 연다. 대구시는 다음달 2일 저녁 7시 수성구 범어동 세인트웨스턴호텔에서 ‘안전한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원탁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14일까지 원탁회의에 참여할 시민 3000여명을 누리집(daegu.go.kr)을 통해 모집한다. 대구시는 신청자 3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