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에 대한 내란음모 혐의 수사의 불똥이 울산 지역정가로 튀어, 진보당 울산시당이 ‘진보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 등을 간첩으로 매도했다’며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울산남갑)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진석)은 3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
임금 인상과 서울시의 직접고용 등을 요구해온 ‘120 다산콜센터’ 노동조합과 사쪽(위탁업체)의 협상이 2일 타결됐다. 노사 양쪽은 이날 새벽 3시께 △기본급 3% 인상 △추석 상여금 5만원 인상 △노조 간부에 대한 근로시간 면제 △노조 운영위원회 활동시간 일부 유급 인정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예고됐...
서울시가 교통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10곳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가 두 건 이상 일어났거나, 한 건 이상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10곳은 종로고 혜화초교, 성북구 숭례초교·정...
경기 혁신교육의 싱크탱크 구실을 할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이사장 한완상)이 2일 출범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자리잡았으며, △교육정책 개발과 중장기 계획 수립 △주요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교육과정과 교수학습활동 지원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이 연구원은 도교육청에 대해 독립된...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이 산하 기관과 학교에서 직무와 관련해 강연을 하고 강연료를 받아온 것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교육을 총괄하는 교육감이 근무시간에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강연료를 챙...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서울 신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가 2일 운행을 시작했다. 송도~신촌 노선에는 ㈜청룡교통의 M6724번 버스가 매일 새벽 5시부터 이튿날 0시40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 노선의 상행선 버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더샵애비뉴~컨벤시아~연세대 송도캠퍼스~동막역~동춘역~강서세무서~합...
강원도 춘천시의 성매매 집결지인 일명 난초촌(춘천시 근화동 춘천역 주변)이 업주들의 자진 폐쇄로 60여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지방자치단체의 단속과 영업 제한, 재개발 등으로 강제 폐쇄된 곳은 있었지만 성매매 업주 쪽에서 스스로 문을 닫은 것은 이례적이다. 춘천시는 난초촌을 구성했던 성매매 업소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남아 있는 <직지심체요절>(직지)의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이 2일 문을 열었다. 청주시가 42억3800만원을 들여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앞에 1591㎡(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한 전수관에는 직지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초과학연구원(IBS)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 설치하고 애초 예정지인 대전 둔곡지구를 산업용지로 바꾸는 것을 뼈대로 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충북도 등 주변 자치단체와 충청권 시민사회단체는 원안 건설을 거듭 촉구했다. 미래부는 최근 ‘제3회 국제과학비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