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하면 산성비를 먼저 떠올려 무조건 피하거나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빗물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빗물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울산생명의 숲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등과 함께 27일 오후 2시 울산대 산학...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7일 5만원권 위조지폐로 히로뽕을 구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아무개(44)씨와 배아무개(53)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위조지폐 제작을 도운 김아무개(63)씨와 히로뽕을 판매한 최아무개(48)·천아무개(49)씨도 구속했다. 고향 선후배인 김씨(44)와 또다른 김씨(63)는 ...
<동의보감> 발간 400돌을 맞아 우리 전통의약인 한의약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육성하기 위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tramedi-expo.or.kr)의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산청엑스포조직위는 27일 “161만㎡의 행사장에 496억원을 들여 준비한 엑스포의 공정률이 99%에 이르러, 전시관에 전시물을 ...
갓 태어난 아들을 살해한 뒤 열흘 가량 집안에 내버려둔 2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영아살해 등 혐의로 ㄱ아무개(22·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ㄱ씨는 13일 오후 1시께 용인시 처인구 자신의 집 욕실에서 남아를 출산한 뒤 손으로 가슴을 눌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347일 동안 경비원으로 일한 70대 남성이 근무기간이 1년이 안 됐다는 이유로 퇴직금도 받지 못한 채 일자리를 잃었다. 남양주시 퇴계원에 사는 안아무개(71)씨는 서울에 본사를 둔 경비용역회사인 ㅇ사와 1년 계약을 맺은 뒤 월 126만원을 받고 지난해 7월19일부터 올해 6월30...
서울시 통합 민원안내 창구인 ‘120 다산콜센터’의 상담사들이 26일 부분파업을 벌였다. 노조의 요구에 대해 회사 쪽의 특별한 대응이 없으면 30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지역일반노조인 희망연대노동조합 다산콜센터지부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부분...
서울 아동청소년(9~24살) 4명 가운데 1명꼴로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이들이 꼽은 자살 충동의 동기는 학교 성적과 진학 문제(29.5%), 외로움과 고독(17.6%), 가정불화(16.1%) 순이었다. 26일 서울시가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는 아동청소년들이 겪는 위기의 일면이 드...
영화관이 없는 자치단체에 영화관을 여는 문화체육관광부 ‘작은영화관’ 사업의 전국 1호점이 전북 김제시에 들어섰다. 전북도·김제시는 극장이 없는 김제시에 ‘지평선시네마’가 문을 열어 영화상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제시는 지난해 작은영화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문화체육공원안 청소년수련관을 영화...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재산을 노리고 친구들과 공모해 아버지를 살해하고 저수지에 버린 이아무개(22)씨와 공범 홍아무개(21)씨, 정아무개(16·여·고1 중퇴)양, 배아무개(15·여·중3 중퇴)양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교 동창인 이씨와 홍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아파트에 혼자 ...
7년째 해군기지 반대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이 오는 10월 책마을로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은 지난 3월 전국의 작가 420여명이 참여해 ‘강정평화책마을’ 사업에 나서면서 시작됐다. 김선우 시인 등 작가 24명이 지난해 11월 강정마을을 찾아 ‘평화도서관’ 설립을 제안한 것이 계기였다....
이르면 연말부터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의 철도·버스·지하철·도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올해 연말까지 교통카드 전국 호환을 목표로 광역자치단체 17곳 중 서울을 뺀 16곳과 단계적으로 협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다음달 3일 서울 63빌딩에서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
강원 강릉환경운동연합 결성이 추진된다. 강릉환경운동연합 추진위원회(공동대표 박홍식 강릉원주대 교수, 박창근 관동대 교수)는 26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풍 아연제련소 옥계 유치와 남대천 은어 떼죽음, 골프장 갈등, 연탄공장 비산먼지, 마그네슘 공장 페놀 유출 등 예술과 문화의 도시인 강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