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남초등학교와 영동 영동초등학교가 18일 100번째 졸업생을 배출한다. 1904년 개화사상의 영향으로 문을 연 광남학교를 이은 청남초는 1908년 미국인 선교사 민노아(1866~1937·미국 이름 프레드릭 밀러) 부부가 청남학교로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36년 10월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했다며 9일 ...
충북 청주시의회가 청주·청원 자치단체 자율통합 찬성 의결을 한 뒤 통합 바통을 청원군의회와 충북도의회로 넘겼다. 시의회는 17일 오전 289회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통합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9곳과 충북도가 함께 낸 ‘청주·청원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이행사항’을 성실하게 지키겠다...
서울 등 수도권에 17일 밤늦게부터 눈이 내려 밤새 2~7cm 쌓일 것으로 예상돼 18일 출근 때 빙판길이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7일 "오늘 밤 10시 전후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새 쌓인 눈으로 내일 아침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큰 만큼 출근길 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
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이름이 ‘창원시’로 결정됐다.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준비위원회는 17일 통합시 이름을 ‘창원시’로 결정하고, 현재 창원시청에 임시 청사를 두기로 했다. 청사 소재지는 격론 끝에 표결을 거쳐 통합시 출범 이후에 통합시의회가 기본타당성 조사와 교통영향평가 등을 따져 결정하되 마산...
제주도에 그림을 기증했던 원로화가 장리석(94) 화백이 최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제주도를 상대로 작품 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장 화백은 “작품을 기증할 당시 제자를 통해 그림은 물론 화구 등을 전시할 미술관을 지어주기로 했는데 제주도가 도립미술관 내부의 좁은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등 애초 기증협약조건...
제주도개발공사는 17일 ‘제주 물과 건강 그리고 장수’를 소재한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적과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기업체도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은 5000만원이다. 공모요강 및 출품원서 양식은 개발공사 누리집(jpdc.co.kr)에서 내...
전북 전주교육청은 오는 19~2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수학 원리와 개념을 터득할 수 있는 ‘제1회 온고을 수학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삶을 변화시키는 수학, 그 신비를 만져보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수의 세계, 평면도형의 세계, 입체도형의 세계, 생활 속의 수학, 놀이 속의 수학 등 5개 영역 38개...
전남 강진 성화대 교수협의회 유아무개(50·스포츠레저학과) 회장은 16일 “대학이 의도적으로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만 무더기로 보복성 징계를 했다”며 “교원 소청심사위원회에 부당 징계를 취소해달라는 소청을 내는 등 대학의 부당한 처사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강진 성화대는 지난 5일 △파면 6명 ...
전남 고흥민주단체협의회는 16일 일제고사 때 학생 12명을 인솔해 체험학습을 했다 1개월 정직을 당한 강복현 고흥동초등학교 교사의 전출을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이 단체는 “강 교사가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지역민과 생태체험 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신망을 받아왔다”며 “주민과 본인이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