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초등학교와 청주 중앙여자고등학교가 친환경 녹색 학교로 거듭난다.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3~4월께까지 제천 의림초에 37억5천만원, 청주 중앙여고에 48억8천만원을 지원해 ‘그린스쿨’(녹색학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두 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태양광으로 실내조명 등을 밝...
충남지역 전통시장이 관광과 문화를 즐기고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로 탈바꿈한다. 충남도는 도내 5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특성을 살린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16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의 잇단 개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시민이 지역 사회 발전 대안을 만들고, 평가하는 시민 조례 학교가 문을 연다. 충북참여연대는 다음달 3일 지방의회 의원·출마 예정자, 시민단체 활동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0시민 조례 학교를 연다. 조례 학교에서는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혁신의 길’(강태재 충북참여연대 대표),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조례 ...
대전시교육청은 서민층의 유아학비 부담 경감 등 유아교육기회를 확대하는 올해 학비지원계획을 확정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획을 보면 소득 하위 70% 수준(4인가구 기준 월소득 인정액 436만원)이하 영유아 가구의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아동에게 소득 수준과 나이에 따라 최고 19만1천원까...
대전시의 부동산 거래가 행정도시 추진 상황에 따라 크게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전시가 밝힌 2000년 이후 부동산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0년 4만, 2001년 4만9천여건이던 거래 건수는 행정수도 이전 공약이 표면화된 2002년 6만3천여건으로 급증했고 이듬해인 2003년 6만7천여건으로 늘었다. 그러나...
제주도가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된 한라생태숲 탐방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제주시 용강동 5·16도로가에 있는 한라생태숲에 숲 해설가 4명을 충원해 모두 5명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관광객,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의 생태와 문화...
제주 해녀가 해마다 줄어들고 고령화되는 가운데 60살 이상이 전체 해녀의 7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16일 도내 현업에 종사하는 해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5095명으로 나타나 전년도의 5244명보다 149명(2.8%)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활동하는 해녀를 연령대별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