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민주노총의 집회 신고에 대해 집회와 행진을 금지하거나 다른 조건을 붙이는 일이 잇따르자 민주노총이 법원에 이런 처분의 집행 정지를 신청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9일 오후 부산지방경찰장과 남부경찰서장을 상대로 각각 옥외집회 금지 통고 처분과 교통 질서 유지를 위한 조건 통고 처분의...
사무직 주 70시간이상 근무피로감 쌓여 안전사고 우려“경영진의 노조 무력화 의도” 울산석유화학단지 안 코오롱인더스트리(옛 코오롱유화) 울산공장 노사가 넉 달째 극한 대립을 하고 있다. 이 회사 노조는 10일로 85일째 전면 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지난해 7월 회사 쪽에 기본급 8.83% 인상을 요구했으나 거부...
설을 앞둔 부산 지역 백화점 등 소매유통업계의 특판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최근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등 지역 소매유통업체 56곳을 대상으로 특판 기간의 설 경기 동향을 조사했더니, 예상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가량 늘 것으로 전망됐다고 10일 ...
낙동강지키기 부산시민운동본부는 10일 성명을 발표해 “온갖 편법과 불법, 거짓말과 졸속으로 강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 공사 과정에서 나온 낙동강 달성보와 함안보의 오니토는 낙동강이 인간의 재앙을 경고하는 마지막 메시지”라며 4대강 사업의 즉각 중단과 민관 공동 정밀조사를 요구했다. 낙동강지키기 부산본부...
창원·마산·진해 통합시가 출범했을 때 경남도가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책은 통합시와의 협력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통합시가 기초자치단체이지만 광역시·도에 맞먹는 위상을 차지할 것이며, 통합시장 역시 도지사와 엇비슷한 권한을 가질 것이기 때문에 두 자치단체의 불협화음을 우려하는 목소리로 보...
청주~서울을 운행하는 속리산고속과 서울고속의 요금 인하 경쟁이 중단됐다. 충북도는 청주~서울 노선을 운행하는 속리산고속과 서울고속이 2008년 11월25일부터 벌여온 요금 인하 경쟁을 중단하고, 요금을 14개월 이전으로 환원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승객 확보를 위해 2008년 11월25일부터 요...
공무원 108명이 서류를 거짓으로 꾸며 7억원대의 예산을 빼먹은 충남 홍성군청의 또다른 직원들이 뇌물 등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10일 무연고 분묘 이장사업 수의계약을 미끼로 수백만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로 홍성군 공무원 ㄱ(46)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은...
올해 12월께 폐선될 예정인 경춘선에 자전거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철도시설공단과 경기 남양주·가평, 강원 춘천시 등이 추진한 ‘경춘선 폐선 부지 최적 활용을 위한 사업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보면, 경춘선 77㎞ 구간에 자전거길, 철길 자전거(레일 바이크) 등이 설치되고, 관광 열차도 운행된다....
제주경실련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1기 도지사인 김태환 지사의 209개 공약 평가 결과 5등급 가운데 3등급인 시(C)등급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자료와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분석 결과 김 지사의 공약 이행실적은 해마다 ...
제주도에 세계에서 가장 긴 미로공원이 조성된다. 제주도는 10일 ㈜비앤지(대표 이동한)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세계 최장의 미로공원 조성을 위한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앤지는 구좌읍 평대리 4만9100㎡ 터에 92억여원을 들여 제주의 특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