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 소규모 하천의 정비계획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15일 전국 지방하천(총 규모 1만1302㎞)을 대상으로 하천의 치수·환경·문화 등의 개발 계획을 담은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은 앞서 1999년부터 정부가...
내년 봄부터 중랑천 등 서울 동북권역 7개 하천에 물놀이가 가능할 정도로 깨끗한 물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2011년 봄부터 중랑천·우이천·묵동천·당현천·방학천·도봉천·대동천 등 7개 하천에 초고도 처리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모두 4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초고도 처리수는 중랑물...
민주당 조배숙 국회의원이 위원장인 전북 익산을 지역위원회가 심한 내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조 의원의 운영에 불만을 품은 일부 당원이 지역위 운영과 관련해 금품비리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 소속 송호진 전 시의원과 이종철 교육연수위원장은 지난 10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
5·18 30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11일 30돌 기념행사에 쓸 홍보문구(슬로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5·18행사위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5·18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데 걸맞은 한글 또는 영문 문구를 모집한다. 5·18행사위 누리집(518gj.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문구의 의미를 쓰고, 전자우편(518gj@hanmail.n...
올해 광주비엔날레의 주제가 ‘만인보’(10000 LIVES)로 정해졌다.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예술총감독은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5·18 30돌에 열리는 비엔날레의 주제를 ‘만인보’로 정했다”며 “수많은 사람의 삶을 통해 현대인의 이미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만인보’(萬人譜)는 고은 시인이 1980년 신군부의 5·18 내...
이른바 민주민족청년동맹(민민청) 경북도연맹 사건 관련자와 유족들이 재심을 청구했다. 법무법인 삼일은 민민청 사건으로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선고받은 서도원(인혁당 사건으로 1975년 사형 집행), 강왕수(74)씨 유족들이 재심을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5·16 군사쿠데타 세력에 의해 1961년 5월29일 ...
부산도시공사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의 원형보전지 가운데 일부의 해제를 추진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도시공사는 11일 동부산관광단지 전체에 걸쳐 원형보전지가 넓게 흩어져 있어 가용 토지가 부족하거나 시설 배치에 제약이 되며, 특히 핵심시설인 테마파크와 운동오락시설, 휴양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