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웅촌면 춘해보건대가 노조의 파업에 맞서 대학으로는 이례적으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춘해보건대는 11일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노조원들의 교내 출입을 불허하는 직장폐쇄 신고서를 부산노동위원회와 울주군에 냈다”고 밝혔다. 노조의 파업에 맞서 사용자가 직장폐쇄 신고를 하면 중요한 업무를 담...
서울시는 현존하는 서울 고지도 가운데 가장 큰 <도성대지도> 등 옛 지도와 지리서 총 7점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문화재들은 서울시가 지난해 ‘우리 집 장롱 속 문화재 찾아내기’ 사업을 통해 개인이나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것들을 발굴한 것이다. 지정된 문화재를 보면, <도성...
국회 행정체제개편 특별위원회가 지난 8일 2014년부터 전국 7개 특별·광역시의 구 의원을 없애기로 잠정 합의한 것에 대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의장단이 ‘지방자치 후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11일 오전, 서울시 대치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의 기본 단위인 풀뿌리 민주주의를 없애...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양승조)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3명과 광역의원 후보 3명, 기초의원 후보 8명 등 모두 14명의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는 아산시장의 경우 복기왕(42) 전 국회의원, 논산시장은 황명선(44...
충남도는 올해 청년 일자리 3천개를 만드는 내용의 ‘2010 청년 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우선 최근 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3차원 입체 영상기술 인력양성사업’에 7억6200만원을 투입, 50개의 고급 일자리를 만들고, 영상미디어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에 26억원을 들여 450개의 일자...
낙후지역 도심재생 프로그램인 대전 무지개프로젝트 4단계 사업이 동구 산내동 등 3곳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전시는 저소득층과 일반 서민이 모여 사는 동구 산내동, 중구 중촌동, 서구 둔산 3동 임대 아파트 및 그 주변을 ‘4단계 무지개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 258억원을 들여 올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
‘제주올레’와 ‘중국인 무사증 웨딩상품’이 한국방문의 해 추천 관광상품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한국 방문의 해인 2010~2012년에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상품 개발을 위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뒤 심사한 결과 이렇게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올레를 소재로 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