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 제도가 전면 확대된다. 11일 국토해양부는 현재 시범운영을 하고 있는 고속버스 휴게소 환승제도를 오는 3월2일부터 호남·영동고속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매일(설·한가위 특송 기간 제외)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는 주중에 한해 시범 운영한다. 고속...
서울성곽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고 중단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의 장병생활관 증축 공사가 다시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10일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방사가 제출한 장병생활관 설계 수정안을 3년 동안만 건물을 사용하라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3년 뒤에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등...
시설물이 너무 많아 시민들의 휴식·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광화문광장을 최대한 비우고 차 없는 광장으로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또 광화문광장에서 정치적 행위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시와 서울시 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10일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광화문광장 ...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세종시 인근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겠다고 밝히자, 이미 경제자유구역을 추진중인 인천 쪽 인사들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북 청주를 방문해 정우택 충북지사로부터 현안을 건의받은 자리에서 세종시 인근 충북 지역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지원...
전북도는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3월부터 격주로 부산∼전주 순환관광버스를 1박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서울과 전북지역 유명 관광지를 잇는 외국인 전용 정기 관광버스를 6월부터 달마다 10회 가량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수도권 관광객을 위해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전북지역 관광지를 ...
전북 고창군은 고인돌에 관한 궁금증과 고인돌 유적지 탐방코스 등을 정리한 책자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창읍 죽림·도림리와 아산면 상갑·봉덕리 일대에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447기가 있고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또 고인돌, 선사시대 생활상, 청동기 유물...
기업개선(워크아웃)을 진행중인 금호타이어의 노조가 채권단이 요구한 쟁의포기 동의서의 제출을 거부하고 강경투쟁을 예고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지회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채권단이 요구한 동의서와 회사쪽이 제안한 올해 임단협안을 두고 강경한 태도를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 1337명...
검찰 수사에 불만을 품고 담당 검사실에 불을 지른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김종문)는 10일, 전주지검 청사에 불을 지른 혐의(공용건조물 방화미수 등)로 구속기소된 전 전주덕진경찰서 경사 김아무개(44)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
◇ 광주민주동지회는 15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1가 광주기독교청년회관 무진관에서 경인년 민주가족 합동세배를 한다. 투병중인 통일운동가 임동규 선생을 돕는 모금운동도 아울러 펼친다. 모금은 농협계좌 601188-56-267097(정용화)을 통해 이뤄진다. 010-9659-0022. ◇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25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