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 관련 과목이 대학의 정규 강좌로 처음 개설된다 부경대는 다음달 2일 새 학기부터 ‘생선회 이야기’를 대학 정규 강좌로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 쪽은 “우리나라 외식업의 큰 부문을 차지하고 있는 생선회에 대한 올바른 학습을 통해 생선회 식문화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해 발전시키고, 우리의 생선회를 세...
유통 단계를 줄여 농·축산물을 최대 2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점포가 서울시 전통시장에 생긴다. 서울시는 최대 6단계였던 전통시장의 농축산물 유통 과정을 3~4단계로 줄여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내용의 ‘전통시장 유통망 개선 사업’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축산물의 경우 기존의 유통 구조는 생산자→생산자단체(농...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이 지하 3층, 지상 10층, 건축연면적 5만1604㎡ 규모의 새 병동(조감도 오른쪽)을 짓는다. 암센터와 뇌신경센터를 특화하기 위해 지어지는 이 병동에는 432개 병상이 추가돼 분당서울대병원은 모두 1300병상을 갖추게 된다. 오는 11일 착공해 2012년 5월 완공되는 이 공...
경기도 안양시 초고층 복합 청사 건립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지방선거를 앞둔 ‘장밋빛 헛공약’이란 비난 속에서도 ‘안양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안양지역 170개 사회단체로 꾸려진 ‘바른 안양사회 만들기 시민연합’은 8일 오전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천억원을 호가하...
올부터 대전지역 모든 중·고교에서 교복 공동·일괄구매에 나서고 충북지역 모든 중·고등학교들(199곳)도 올 여름 교복을 살 때부터 공동 구매를 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8일 시내 중·고교 교감 및 생활지도부장 회의를 열어 교복 공동·일괄구매 방침을 설명하고 학교마다 구매 계획을 ...
해돋이 명소 강원 강릉시 정동진에 자전거 길, 바다 공원 등이 들어선다. 강릉시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9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해안경관 관광자원화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에는 정동진역~등명해변까지 2.6㎞에 이르는 땅(철도부지)에 산책로와 자전거 길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을 참이다. 한...
대전 도심에 자전거 전용 신호등의 불이 켜진다. 대전시는 지난해 말 대덕대로(계룡 4가~대덕대교, 5.8km) 구간에 개통한 자전거 전용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8곳의 교차로에 자전거 전용 신호등을 설치,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덕대로 자전거 전용도로는 차로 폭을 줄여 양방향에 1.5m 너비로 설치됐으며...
충남도는 8일 새로 개발된 밤나무와 뽕나무 묘목을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새 밤나무는 도 산림환경연구소가 개발한 대한, 미풍 두 종류로, 가지가 쭉쭉 뻗는 등 나무가 잘 자라고 줄기마름병 등 병충해에 강하다. 산림환경연구소는 미풍은 저장성과 맛이 뛰어나고 구웠을 때 껍질이 잘 벗겨지며, 대한은 깐 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