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노동단체와 한진중공업 울산공장 노조가 대규모 정리해고에 나선 한진중공업을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 울산본부, 한진중공업 노조 울산지회는 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표적인 흑자기업인 한진중공업이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가 없는데도 노사가 체결한 고용 ...
“김덕란 의원의 기초의원 선거구 정수 등에 관한 개정 조례안 수정안을 상정합니다. 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 “없으면 토론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수정안이 가결됐습니다. 땅땅땅.” 4일 오전 10시30분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기초의원 선...
대전의 재래시장에서 설 제수용품을 장만하면 지역 백화점을 이용할 때보다 40% 이상 싼값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 주부교실이 지난 1∼2일 지역 백화점 3곳, 대형 할인매장 12곳, 대형 슈퍼 8곳, 재래시장 8곳 등 유통업체 31곳을 대상으로 설 차례상 비용(4인 가족 기준)을 조사했더니 재래시...
충남의 8개 산촌마을이 살기 좋고 소득도 올리는 생태마을로 탈바꿈한다. 도는 올해 공주시 정안면 어물리 등 8곳을 54억원을 들여 생태마을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대상 산촌은 어물리를 비롯해 아산시 송악면 강장리,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아산시 송악읍 강당리, 청양군 대치면 ...
박성효 대전시장은 4일 “앞으로 3년간 300개의 학교기업 창업을 지원해 일자리 1500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단순한 일회성 창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준비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대학창업 프로젝트 ‘유스 시이오 300(Youth CEO 300)’을추진할 예정”이라고 밝...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의 복원사업을 앞두고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충남 태안군에 복원 사업비 배정액이 예상외로 적어 주민들 사이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안군은 4일 “지난해 7월 국토해양부가 특별해양환경 복원지역으로 지정·고시한 충남도와 전남·북도 12개...
제주도의회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제주 세계자연유산지구 탐방객들에게 관람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제주도 및 관광관련업계 등이 반대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문대림·오영훈 의원은 4일 세계자연유산을 관리·보존하기 위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한라산과 거문오름, 만장굴,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입...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소장 김덕홍)는 4일 노루의 효율적 보호와 관리를 위해 환경부로부터 최근 노루생태관찰원을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표본 보전시설(66㎡)과 해당 야생 동식물의 서식에 필요한 일정 규모 이상의 생물자원보전시설 및 1인 이상 관련분야 인력 등 환경...
지난달 13일 문을 연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이달부터 문화기획 전문가 양성 교육 등 각종 교육과정을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4일 여성의 능력개발교육을 통한 사회, 경제활동 기회를 높이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 한해 동안 86개 과정 73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전문교...
일부 드라마나 영화상에서 사투리가 전라도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희화화시키는 수단으로 비치는 데 대해 전남도가 발끈하고 나섰다. 전남도는 최근 한국방송작가협회에 '전라도 사투리 바로쓰기 캠페인'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공문에서 "사투리는 그 지역의 넋이 밴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