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4일 회원총회를 열고 ‘서민이 살 맛 나는 부산, 대안과 함께하는 부산경실련’이라는 사업 기조를 바탕으로 ‘부산시민과의 5대 약속’을 발표한다. 부산경실련이 발표할 5대 약속은 △6·2 지방선거에서의 정책선거 정착 및 지속가능한 서민 중심의 지역발전 대안 제시 △행정 및 재정 개혁과 ...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등 부산·경남의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지역 공통 현안사업들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는 못했으나, 양쪽 모두 최근 현안사업을 두고 극심한 마찰을 빚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서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
지난해 11월 문을 연 뒤 방문객이 10만여명에 이르고 있는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 4마리 가운데 1마리가 갑자기 숨진 원인을 두고 남구와 위탁관리업체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울산 남구는 3일 “고래생태체험관 시공과 돌고래 관리를 맡겼던 ㅎ사를 상대로 7100만원을 물어달라는 손해배상소송을...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고 남상천 명예교수의 유가족이 3일 충북대에 장학금 2500만원을 내놨다. 남 교수는 1980년 4월부터 98년 8월 정년 퇴임하기까지 충북대 전기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퇴임 뒤에도 명예 교수로 학교 발전에 힘써 오다 지난달 17일 77살 나이로 숨졌다. 유가족인 장남 남현도(54·단...
청주·청원 통합의 마지막 승부수가 띄워졌다. 통합 선봉장인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6일 충북도 등의 주선으로 충북도청과 청원군 지역을 전격 방문해 통합 열쇠를 쥐고 있는 청원군의원들을 만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최장현 국토해양부 차관 등도 동행할 ...
지난해 말 이후 잇단 비리사건에 휘말린 충남 홍성군이 3일 부패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리 척결을 다짐했다. 홍성군은 이에 따라 물품을 구입할 때 회계담당자와 검수담당자가 내역을 함께 검토하는 ‘복수검수제’를 도입하고 소모품 공급상황을 포함한 사무관리비 사용내역을 내부 공개해 부패 요인을 사전...
제주4·3특별법 제정 10년을 맞아 4·3 문제의 해결과정을 회고하고 다른 지역의 과거사 해결운동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장정언)이 후원하고 제주4·3연구소(소장 박찬식)가 주최하는 ‘한국의 과거사 청산과 민주화’ 워크숍이 4~5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다른 지방의 민주연...
국제유기인증을 받은 제주산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라비 등 월동채소가 처음으로 일본으로 수출된다. 제주도는 3일 일본 유기인증(JAS)을 취득한 제주보타리 친환경연구회(대표 김형신)가 일본 ㈜비오테루(대표 사토 히데노리)와 양배추, 브로콜리, 콜라비 등 3종의 월동채소 1.6t을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