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소비자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5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경기와 충남이 114.7로 울산 다음으로 높았으며, 경남은 114.6으로 충북·경북과 함께 네 번째로 높았다...
대구시내 ㅊ종합사회복지관은 직원 15명이 근무하면서 저소득층 시민들을 상대로 복지활동을 펼친다. 하루 평균 200∼3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무료급식과 상담 등을 받고 돌아간다. 이곳에 연간 6억원이 넘는 예산이 지원되지만 예산을 어떤 명복으로 얼마를 썼는지 명쾌하게 알 수 있는 장부 정리를 해놓지 않았다....
지난달 14일 부산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결정한 부산의 기초의원 정수가 공직선거법이 정한 기준을 어겼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시의회 권영대 의원(해운대2)은 2일 부산시에 낸 의견서에서 “16개 구·군의 기초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한 부산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은 인구 비율과 ...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161일 동안 파업을 벌였던 울산 예인선 노조원들이 여섯달여 만에 일터로 돌아간다. 대형선박이 울산항에 안전하게 댈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소형 선박회사 3곳의 선장과 선원 등 98명이 활동하고 있는 울산항만 예인선 노조는 2일 “5일부터 소속 노조원들이 각자 소속된 선박회사에 ...
강원도 홍천군의 한 젖소 농가에서 주저앉는 소가 무더기로 나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이 원인을 찾는 데 애를 쓰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 농장에서 키우는 젖소 89마리 가운데 25마리가 주저앉는 증세를 보였다. 주저앉는 증상을 보이다가 숨진 8마리를 포함해 21마리는 땅에 묻고 4마리는 부검을 해 원인을 찾...
반도체칩 원료인 웨이퍼 전문업체인 미국의 엠이엠시(MEMC)사가 충남 천안에 있는 자사 공장에 1억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2일 충남도가 밝혔다. 충남도는 이날 “미국을 방문중인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과 박한규 천안시 부시장이 현지시각으로 1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엠이엠시 본사 회의실에서 세이커...
당구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말 기준 신고된 체육시설은 14개 종목에 1490군데로 전년보다 35군데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골프장 3군데를 비롯한 당구장 647군데, 체육도장 339군데, 체력단련장 216군데, 골프연습장 199군데, 무도학원 53군데, 수영장 22군데, 종합체육시설...
제2기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조선대 이사회 이사 1명을 추가로 선임한 것을 두고 일부 이사들이 부정적 의견을 내놓아 주목된다. 2일 <한겨레>가 조선대 이사 7명 중 6명에게 문의한 결과, 이사 3명은 결원 이사 2명의 선임권을 이사회가 행사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원구(의학박사·전 조선대총동창...
기업개선(워크아웃)에 들어간 금호타이어가 인력 1300여명 감축과 임금 20% 삭감을 추진하겠다고 노조에 통보해 진통이 예상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올해 임금·단체 협상을 개시하면서 △해고 371명과 도급화 1006명 등 인력 감축 △임금 20% 삭감 △임금·승호 3년간 동결 △유급일·연월차 휴가 단축 △복리후생 축소...
제주에 서식하는 노루의 개체 수가 모두 1만2800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환경자원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오후 5~12시에 열화상 카메라 등을 이용해 도 전역을 대상으로 노루의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전체 면적의 61%인 11만2744㏊에 1만2881마리의 노루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