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전에서 아파트 건립이 마무리돼 입주하는 물량이 올해보다 360%가 많은 1만여가구가 되고, 공급계획도 올해보다 54%가 많은 1만8000여가구에 이르러 올해 하반기의 전세대란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는 29일 내년도 주택건설·공급계획을 통해, 내년도 아파트 공급은 올해 1만1886가구보다 54.2%가 ...
대전시는 출산장려시책의 하나로 내년부터 소득과 상관없이 셋째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에 5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산일을 기준으로 신생아의 어머니가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 시는 올 3월1일 이후 매월 20만원씩 36개월 지급하던 셋째 아이 보육료를 내년 1월1...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딸린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없다.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와 제주지방학회는 29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발전방안 연구’ 용역 과제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밝...
서귀포의료원이 의약품 관리 등을 소홀히 하거나 경영적자가 악화되고 있는데도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9월 하순 서귀포의료원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모두 38건의 지적사항이 나타나 이 가운데 24건에 대해서는 시정, 개선, 권고 등의 조처...
제주지역에 살고 있는 여성 결혼 이민자 10명 가운데 8명은 자신의 일을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도 인력개발원이 제주도내 여성 결혼 이민자의 경제활동 실태와 취업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여성결혼 이민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과 심층면접 조사 결과 나타났다. 자세한 ...
‘물을 안고 있다(抱川)’는 지명에서 보듯, 경기도 포천은 예부터 물 좋기로 유명한 고장이다. 1957년 백운계곡의 화강암 지하수로 술을 빚기 시작한 이동막걸리를 비롯해, 일동막걸리, 배상면주가 등 유명 막걸리 제조업체 9곳이 포천에 터를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술의 고장’ 포천시가 술 산업을 본격 육성하...
서울시는 2020년까지 과천 서울대공원을 동물원·식물원·놀이공원이 통합된 친환경·생태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대공원 재조성 사업 국제 현상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1등 당선작인 ‘가이아: 더 리빙 월드(GAIA: The Living World)의 내용을 소개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대공원은...
서울시는 한강 접근성 개선 방안의 하나로 성수·가양·서빙고 3개 지역에 전망보행데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30일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3곳 모두 2010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서빙고 전망보행데크는 폭 4.5∼7.5m, 길이 181m이며 강변북로 위를 가로질러 국철 서빙고역과 이촌한강공원 및 거북선 나루터를...
2015년 여름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가 내년 1월 하순 출범할 예정이어서 인선을 두고 기대가 높다. 광주시는 28일 “유니버시아드를 유치하면 여섯달 안에 조직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규정”이라며 “규정대로라면 11월22일까지 조직위를 창립했어야 하나 지원법을 제정하는 과정이 순...
전남 목포신항에 동남아로 화물을 수송하는 국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된다. 목포시는 28일 “목포신항의 국제 항로가 일본과 홍콩을 넘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신항에는 지난해 2월 개설된 도쿄~요코하마~치바를 잇는 일본 항로만 있었으나 최근 홍콩 항로와 싱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대한지적공사가 28일 터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지적공사는 이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혁신도시 안의 터 2만9822㎡를 사들이기로 계약했다. 지적공사의 터 매입계약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농촌진흥청과 산하기관 5곳,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식품연구원, 간행물윤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