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생태과학원이 운영하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이 11일 문을 연다.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안동호 주변에 자리잡은 이 휴양림은 모두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방 3칸 규모의 초가(71㎡) 3채와 방 5칸 규모의 기와집(106㎡) 1채가 있으며, 야영장과 등산로 등도 갖췄다. 방안에 세면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
“낙동강을 한강처럼 만드는 것이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추진 배경이라고?” 경남도는 4일부터 경남도청 2층 도지사실 옆 빈 공간에서 ‘낙동강 살리기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 도는 다음달 말까지 도청에서 전시회를 한 뒤, 3월에는 낙동강 살리기사업이 진행되는 경남 지역 10개 시·군을 돌아가며 전시회를 열 계획...
울산의 종합일간지 전 사장이 검찰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오근섭 전 경남 양산시장한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구속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최정운)는 5일 오 전 시장한테 뇌물을 주고 은행 대출을 알선하면서 대가를 받은 혐의(뇌물 공여 및 배임수재 등)로 울산의 종합일간지 <...
서울시가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10가지 유형의 도시형 생활주택 설계안을 확정해 이를 시범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1~2인 가구와 3인 이상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의 소형 임대 공동주택으로 원룸형과 다세대형이 있다. 서울시는 전용면적 13~79...
2012학년도부터 경기도 안산·광명·의정부의 고등학교들도 평준화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올해 광명·안산·의정부 지역의 고교 평준화 확대 타당성 조사를 벌인 뒤 타당성이 확정된 지역에 대해 2012학년도부터 고교를 평준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세 지역이 평준화 지역으로 바뀌면 경기도의 고교 평준화 지역은 기...
겨울 눈폭탄은 희비의 쌍곡선을 연출했다. 최대 수혜자는 지하철이다. 대전의 경우, 눈이 펑펑 내리던 4일 지하철은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다. 2006년 대전도시철도 개통 이래 최대 수송인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날 수송인원은 12만8649명으로 평소 월요일 이용객 10만명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이날 승객이 가...
제주산 돼지고기 5000t이 올해 일본과 필리핀 등 4개국에 수출된다. 제주도는 5일 돼지고기 수출 출하 인증을 받은 70여 농가가 올해 일본에 3000t과 필리핀에 1000t, 타이와 홍콩에 각 500t 등 모두 5천t의 돼지고기를 수출해 19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에는 돼지고기가, 타이 등 나머...
행정안전부는 ‘도농복합형 녹색 에너지자립마을’을 충남 공주시 계룡면 월암리에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농복합형 녹색 에너지자립마을은 석유나 핵에너지에 의존하지 않고 폐자원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저탄소 녹색마을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주시 월암리에 들어서게 됐다. 월암리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