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제주에 도입되는 7인승 모범(대형) 택시의 기본요금이 2㎞당 3300원으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24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내년에 처음 도입하는 7인승 대형택시의 기본요금을 2㎞당 3300원으로, 주행요금은 194m당 200원, 시간요금은 50초당 2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36대의 대형택시 운영...
새해 첫날 강릉 경포 바닷가에 연 2018개가 날아오른다. 강릉시는 2018 겨울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연 2018개 날리기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날리기가 성공하면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거쳐 기네스북에도 오를 예정이다. 지금까지 집단 연날리기 기록은 지난 10월11일 김제 지평선 축제에서 시민 1133명이 ...
기초자치단체를 없애고 제주특별자치도로 ‘자치계층 단층화’를 실현한 지 3년이 넘었으나 제주도민들은 행정구조 개편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민주노동당이 국회 사무처의 지원을 받아 제주대 하승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팀에 맡겨 조사한 제주특별자...
서울시와 국토해양부의 반대에도 서울 서초구가 경부고속도로 덮개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서초구는 24일 경부고속도로 서초1교~반포IC 440m 구간을 덮개로 씌우고 그 위에 4만1천438㎡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서초덮개공원(가칭) 조성 계획 열람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
광주, 전남·북 시도교육청이 지난 6월 시국선언을 이끈 전교조 지부장들을 해임하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23일 징계위를 열고 국가공무원법의 집단행위 금지와 성실·복종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노병섭 전교조 전북지부장을 해임했다. 또 조한연 사무처장과 김재균 교권국장은 정직 1개월의 중징계...
◇ 광주엔지오센터는 29일 오후 4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이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시민사회단체 송년 한마당을 마련한다. 내년 지방선거와 5·18 30돌을 두고 활동방향을 토론한다.(062)381-1133. ◇ 광주극장은 24일 유쾌한 음악 여정을 담은 <좋아서 만든 영화>와 맹인 안내견의 생애를 그린 <퀼> 등 2편을 ...
전남 섬에서 팔리는 라면·설탕·간장 등 생활 필수품 값이 육지 수준으로 낮아진다. 전남도는 23일 내년에 예산 13억원을 들여 육지보다 40~50% 비싼 외딴 섬들의 생필품 값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여수·완도·진도·신안 등지 8개 시·군의 읍·면 소재지에서 떨어진 165개 외딴 섬마을에 물류비를 지원하기로...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이 23일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문방위 조영택·이정현 의원은 “‘2011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4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이하 유대회 지원법)’이 문방위에서 의결돼 법사위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
“발칸포 같은 중화기로 무장한 수도권과 소총밖에 없는 지방을 함께 전쟁터로 몰아 넣어 서로 싸우게 해놓고는 ‘상생발전을 위한 자유경쟁’이라고요? ”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가 22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연 ‘이명박 정부의 지방분권 및 지역발전정책 평가’ 포럼에서 장준동 부산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은 정부...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다섯 달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 예인선 노조원들이 울산시내를 도는 삼보일배 호소에 나섰다. 울산 예인선 노조원 100여명 가운데 5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태화교차로를 출발해 3~4㎞ 떨어진 시청까지 2시간여 동안 세 번 절 하고 한 걸음을 내딛는 삼보일배를 했다. 삼보일배를 마...
대구시내 한 지역농협에서 30여년 동안 근무한 배아무개(60)씨는 10월 상임이사 선거에 나섰다. 상임이사는 직선으로 뽑힌 농협장을 보좌하면서 직원 수백명을 거느리는 자리로 한달 월급이 1200여만원을 웃돈다.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대의원 총회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될 수 있다. . 배씨는 이사회의 ...
방천매립장을 관리하는 대구환경자원사업소 직원 박아무개(49·6급)씨는 2005년 처리업체 대표 김아무개(60)씨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들이 체육대회를 하는데 찬조를 하라”며 통장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박씨는 이런 식으로 3년여 동안 업체 10곳에서 69차례에 걸쳐 2980만원을 받아챙기고, 업체 대표들을 가요주점으...
동아대 재단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동아대 교수협의회가 23일 재단 이사장과 이사진들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동아대 교수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어 “정휘위 이사장이 곧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 하는데, 이는 동아 63년 역사에 처음 있는 지울 수 없는 큰 상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