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일곱번째를 맞는 성산일출축제가 오는 31일과 1일 이틀 동안 세계자연유산지구의 하나인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린다. 성산일출축제위원회(위원장 오복권)는 17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성산일출제를 연다고 밝혔다. 31일에는 축제의 시작...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재일동포인 이타미 준(71)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중인 영어교육도시 개발사업 관련 건축총괄 책임자로 선임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타미 준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별적인 건물 건축을 담당하는 건축설계자들을 도시 전체 건축 개념에 맞도...
제주지역대학 총학생회와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17일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를 제정하라고 도 의회에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 총학생회와 민노당 제주도당은 지난 7월 도민 55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제주도에서 가난한 대학생들의 대출 이자만이라도 지원해주자는...
광주지역 재야·민주인사들이 연대의 틀을 짜고 있다. 1960년 4.19혁명부터 2008년 촛불시위까지 광주의 저력을 보여줬던 민주인사 300여명이 연말 안에 ‘광주전남민주동지회’를 만들려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여태껏 ‘4·19동지회’ ‘6·3동지회’‘70동지회’‘들불기념회’ ‘윤영규기념회’ ‘윤한봉기념회’ 등 ...
일당 3만원대인 전북 전주지역의 공공근로자 경쟁률이 3 대 1을 넘어섰다. 전주시는 최근 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지원자를 마감한 결과, 290명 모집에 1074명이 몰려 3.7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단계 사업의 경쟁률 2.3 대 1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올해 1단계 사업에는 152명 ...
전북 전주시는 지역의 주요 산과 강, 문화유적지를 연결하는 87㎞의 생태문화 탐방로를 2012년까지 만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탐방로는 자연경관과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과 향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을 고리 형태로 잇는다. 탐방로 특성과 난이도 등에 따라 모두 11개 구간으로 나누어진다. 전주천과 만...
구의원 신분으로 농협 조합장에 출마한 뒤 당선해 도덕성 논란을 일으켰던 광주시 북구의회 구희호(57) 의장이 16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구 의장은 이날 정례회에서 “8년 동안 펼쳐온 의정 생활을 접고 북구의회를 떠나겠다”며 “아쉬움이 있지만 의장직을 떠나 농촌으로 돌아가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
자신들의 언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공식 채택한 인도네이사의 찌아찌아족이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과 ‘만난다’. 서울시는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의 아미룰 타밈 시장과 찌아찌아족 대표, 교장, 학생 등 9명이 문화교류 확대 등을 위해 21∼26일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방문단은 22일 오세훈 ...
국외에 나가지 않고도 현지와 같은 시설에서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경기영어마을이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글로벌 리더 양성기관으로 변신을 검토해 논란이 예상된다. 16일 경기영어마을이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보고한 내년도 대표사업을 살펴보면, 현재 놀이공원 형태로 운영 중인 ...
울산시의회가 상임위에서 삭감한 예산을 대부분 부활시키자 민주노동당이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의회가 거수기 노릇을 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울산시의회는 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울산시 당초예산안과 울산시교육청의 내년도 당초예산안 및 올해 3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해 제출한 원안을 두고 투표를 해...
부산문화재단은 내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참여해 공연이나 사업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에 사는 시민이나 대학생 가운데 문화예술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00명으로 구성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