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7월 말부터 계속 해 온 동아대 재단의 비리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 부산지검 제2차장검사는 16일 “그동안 다른 사건 수사에 밀려 장기화해 온 동아대 재단 비리 의혹사건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짓겠다”며 “필요하면 재단 이사장 등 관련자들을 다시 부르고, 가급적 올해 안에 수사를 ...
대구 혁신도시에 입주할 공공기관 이전의 탄력이 붙게 될까? 한국가스공사는 16일 오전 11시 한국주택토지공사와 대구 혁신도시 입주 예정 터의 매입 계약을 맺었다. 가스공사는 이날 혁신도시 조성기관인 토지주택공사와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터 7만9700여㎡를 708억원에 사들이기로 합의하고 계약금 10%에 3...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25일 성탄절 밤, 대전시내 곳곳에 산타클로스가 나타난다. 대전지역 사랑의 몰래 산타 준비위원회는 대전지역아동복지센터협의회와 대전어린이마을도서관과 함께 고요하고 쓸쓸한 성탄을 보내야 하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몰래 산타 대작전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첨단기술이 공항의 골칫거리 새를 쫓는데 활용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발전소 제어기술과 무인 이동 로봇 등 첨단과학을 활용한 ‘공항 조류퇴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무인 이동 로봇에 극지향성 음향 송출 장비와 레이저 송출 장비, 주·야간 컬...
대전시소방본부는 이달 말부터 소방공무원 3교대 근무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3교대 근무에 필요한 인력 78명을 추가로 확충한 데 따른 것으로, 100% 완전 3교대 근무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광역시 소방본부별 3교대 근무율은 12월 현재 부산 60.6%, 대구 47.6%, 인천 98.5%, 광주 82%, 울산 27.9% 등에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등 현안을 둘러싸고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 제주도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안건 처리요구 등 2건이 갈등의 핵심이다. 도는 16일 도의회가 전날 정례회 본회의에서 부결한 내년도 예산안을 다시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앞서 도는 최근 ...
내년 8월부터 제주 시내버스에 무인 카메라가 달려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한다. 제주시 자치경찰대는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버스 탑재형 단속 시스템’을 만들어 내년 8월부터 제주시내 주요 노선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버스 앞에 자동차번호 인식 카메라와 배경촬영 카메라가 한대...
◇ 제주한라대 방송영상과는 17일 오후 4시부터 19일까지 이 대학 한라아트홀 전시실에서 ‘영상과 문화’를 주제로 제5회 방송영상제 및 졸업작품전을 연다. 이번 방송영상제에서는 졸업 작품과 학생들이 각종 영상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작품 24편을 상영한다. 증강현실(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
업무추진비로 지출한 축하·조의·격려 금품은 불법적 행위일까 의례적 행위일까. 시민단체가 광주시장과 부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공무원·의원·기자·경찰 등에 건네진 격려금의 합법성을 둘러싸고 수사·재판 과정에서 뜨거운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이하 밝은세...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캐리어에어컨 지회는 15일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의 캐리어 광주공장 복지동 안에서 `정리해고 캐리어 자본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사쪽이 일방적으로 인력 280명을 감축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뒤 240명은 명예퇴직, 40명은 정리해고하는 방식으로 일터에서 내몰았다”며 “해고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