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전임자 허가 여부를 둘러싸고 전교조와 교육청의 예정된 마찰이 경남에서 먼저 시작됐다.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는 28일 경남도교육청 후문에서 ‘전임자 강제 복귀 규탄 집회’를 열어, 황금주 전교조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의 노조 전임을 허가해 줄 것을 도교육청에 요구했다. 황 부지부장은 31일 노조 전임 ...
24일 오후 김석수(61)씨가 돼지저금통 4개를 들고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왔다. 현장에서 저금통을 깨보니 십원짜리와 백원짜리, 오백원짜리 동전 등 76만7800원이 쏟아져 나왔다. 김씨는 “이 돈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 연료비를 사는데 보태 줘라”며 저금통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갔다. ...
서울 등에 이어 부산과 울산에서도 학원의 교습시간이 밤 10시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교육청은 28일 학원과 교습소의 교습시간을 현재 밤 11시에서 밤 10시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부산시 학원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시교육청은 내년 4월 시행을 목표로...
올해 3월 개교한 4년제 국립 울산과학기술대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28일 지역 대학인 울산과학기술대에 내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해마다 50억원씩 모두 500억원의 발전기금 지원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다음달 울산과학기술대와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
부산시가 센텀시티 국제업무지구에 100층이 넘는 초고층 복합건축물을 건축할 때에 한해 40%까지 주거시설을 허용해 주기로 했다 시는 28일 관련 부서 의견 수렴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센텀시티 국제업무지구의 터 1만6101.9㎡에 세워질 111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건축물인‘더블유비시(WBC) 솔로몬타워’의 사...
충북지역 농촌 학교들이 내년부터 거센 통폐합 바람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교육청이 학생 수가 적은 농촌 학교들을 통폐합하는 것을 뼈대로 한 ‘2010~2016년 적정 규모 학교 육성 추진 기본계획’을 세워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학생 수 50명 이하인 학교는 학부모 60%의...
충북 청주에서 18개월 된 남자 어린이가 신종 플루 예방접종을 한 뒤 의식을 찾지 못해 충북도 등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충북도는 지난 15일 청주의 한 병원에서 신종 플루 예방 백신을 접종했던 이아무개(2)군이 3일 만인 18일 낮 1시께 청주시 흥덕구 한 어린이집에서 의식을 잃은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28일 ...
강원 강릉시와 정선군이 올해 지역에서 가장 빼어난 살림살이를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일반 행정, 사회복지 등 9개 분야, 46개 시책, 218개 지표 등을 중심으로 시·군 종합 평가를 했더니 시 단위 7곳 가운데 강릉시, 군 단위 11곳 가운데 정선군이 최우수 자치단체로 뽑혔다. 강릉시는 사회복지·보건위생·...
대전시와 동구청은 오래된 불량주택이 밀집된 동구 신흥동과 대동, 판암동 일대 67만8000㎡를 인구 2만3000명의 뉴타운식 도시재정비 촉진사업으로 개발하기 위해 31일 확정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지역은 동구청에서 18개월 동안 계획을 수립해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 심의를 거쳐 주민공청회와 의회의견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