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개혁하기 위해 서울시 주거환경개선 정책자문위원회(자문위)가 제안한 ‘공공관리자 제도’가 아직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지 않은 329개 재개발·재건축 구역에 전면 도입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실행계획’을 1일 발표했다. 시는 자문위 제안에 대해 국토...
1일로 취임 3주년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책에 대해 ‘보여주기에 편중됐고, 환경과 문화 분야는 퇴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참여연대와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국건강연대 사무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3주년 평가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창현 국민대 교수(언론...
전남 목포수협 조합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향후 조합장 당선 무효 소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1일 “김상현 목포수협장(60·구속)에 대한 당선 무효 확인 소송의 첫 심리를 오는 9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조합장에 출마하려던 최아무개(60)씨의 조합원 자격 박탈...
광주지역 단독주택의 절반 이상이 도시가스를 쓰지 못해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가스관로 설치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은 1일 5분발언을 통해 “중흥·신안·우산동 등지 단독주택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값비싼 액화석유가스(LPG)나 등유를 쓰고 있다”며 “서...
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전북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공개할 예정이어서 의회가 반발하고 있다. 전북지역 9개 공무원노조로 구성된 전북도 공무원노조연맹은 1일 “도의회 의원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도의원 의정활동...
부산지하철 노조가 부산교통공사와 반송선 무인화와 인력 감축 등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엿새째 파업중인 가운데 1일 시민단체들이 부산시와 교통공사에 반송선 무인화 계획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지하철 반송선 정상 운영을 위한 부산시민대책위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
경남 지역 농어민들에게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의 이자율이 현행 연 2%에서 연 1%로 내렸다. 경남도는 1일 도내 농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이자율을 이날부터 전국 최저 수준인 연 1%로 내린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을 제외한 전국의 시·도는 연 1.5~2.75%의 이자율로 농어촌진...
경남 창원시와 마산시가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교통시설 개선을 시도한다. 창원시는 30일 시내 4차로 이상 도로의 143개 교차로 모두에 2013년까지 고유번호를 매겨, 창원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창원공단 안...
유치원 어린이들이 장난감이 아닌 실물과 비슷한 규모로 요리나 소방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는 대구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이 무산됐다. 대구시 교육위원회는 1일 제2차 추경예산을 심의한 끝에, 시 교육청이 요청한 유아교육진흥원 설립비 82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시 교육청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 터 7200㎡에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