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기업체 312곳의 노·사 대표 700여명은 29일 오후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상생과 화합을 위한 노사 평화 선언을 했으나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충북노사정포럼이 마련한 협약식에는 하이닉스반도체 청주공장, 매그나칩반도체, 한국도자기 등 충북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2500억원 요청에 1천억원만전국 도시철도예산 41% 삭감 정부가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중인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시는 2014년 전구간 동시개통을 목표로 지난 26일 기공한 도시철도 2호선의 2010년도 건설사업비로 ...
경남 하동경찰서는 29일 대마초 씨앗을 물에 끓여 마신 뒤 환각상태에서 이웃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아무개(33)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지역 밤무대 음악활동 동료인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25일 저녁까지 경남 하동군 조씨 집에 모여 대마초 씨앗을 물에 끓여 ...
“우리는 법 없이도 살 수 있슈.” 범죄 없는 마을 상금을 받아든 김종업(충남 부여군 은산면 나령2리) 이장은 29일 마을회관을 고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난 25일 나령2리, 26일에는 부여군 옥산면 신안1리에서 범죄 없는 마을 현판식을 열었다. 범죄 없는 마을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노스 런던 컬리지트 스쿨(NLCS)이 제주 영어교육 도시에 들어온다.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는 29일 “최근 엔엘시에스 쪽으로부터 지난 24일 열린 학교 재단이사회에서 제주도 진출을 최종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도 교육청, 제주개발센터는 지난 4월1일 영국에...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3돌 기념음악회가 새달 1일 저녁 7시30분 한라체육관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 제주도지회 주관으로 열린다. ‘한라의 대함성3’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이동호 제주도립교향악단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2009년’을 상징하는 뜻을 담아 도내 연합합창단, 제주연합 오케스트라 등 20...
경북도가 말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면서 영천·구미·상주·봉화 등 경북 곳곳에 승마장이 들어서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4월 임고면 운주산의 울창한 휴양림 안에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승마장을 열었다. 말 31마리를 보유한 이 승마장에는 3.5㎞의 산악 걷기 코스를 비롯해 실내외 승마장, 1.2㎞ 승마로가 갖춰...
뇌물수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광준(55) 춘천시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합의부(정강찬 부장판사)는 26일 이 시장이 관급공사 건설 하청업체 대표로부터 4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4천만원 가운데 2천만원을 연극단체에 기부한 혐의(공...
부산지하철 노조가 부산교통공사와 최종 교섭에서 반송선 무인화 및 인력충원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2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새벽 4시 승무(기관사)지부를 시작으로 오전 9시 나머지 기술·역무·차량지부가 가세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앞서 노조는 지난 25일 오후 3시부터 8시간여 동...
26일 새벽 0시30분께 경남 진주시 칠암동 진양교에서 동네 선후배 사이인 황아무개(38)씨와 박아무개(32)씨가 “죽을 자신이 있느냐”는 내기를 걸고 15m 아래 남강으로 뛰어내려, 황씨가 숨지고 박씨는 얼굴 등을 크게 다쳤다.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최아무개씨는 “두 사람이 진양교 다리난간을 잡고 웃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