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운영할 예정인 영어캠프 수강료의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시교육청은 24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초등 3년~중 1년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2~3주 과정의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숙형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배냇골 ...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 선정을 두고 영남권 5개 시도가 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동북아 허브공항포럼 국제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동북아 허브공항포럼(회장 서의택)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미국토목학회 공항환경 및 계획위원회 회장 등을 ...
경남 지역 영화인들의 단체인 경남영화협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남영화협회는 지난달 28일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이를 기념해 25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경남독립영화 특별상영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경남도의회는 지난 18일 폐회한 제270회 임시회에서 경남영상위원회 설립...
대구 지역 중·고생 40%가 6·25 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를 모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구시교육청 정만진 교육위원이 최근 대구시내 중·고교 27곳에 다니는 학생 998명을 상대로 조사를 해봤더니,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연도를 알고 있는 학생은 전체 59.2%인 591명에 머물렀다. 40.8%인 407명은 정확하게 모...
명예퇴직을 전제로 정년이 임박한 장기근속 공무원을 승진시키는 ‘조건부 승진 관행’이 도마에 올랐다. 충북 음성군은 요즘 두 면장의 명예퇴직을 놓고 말들이 많다. 이들은 지난해 1월과 7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당시 군수가 1년 뒤 명예퇴직을 약속받고 승진시켰다는 설이 파다했다. 각서까지 썼다는 말도 나돌고...
대전과 충남에서 장애청소년이 참여하는 야영대회와 대안에너지를 찾는 여름 캠프가 열렸다. 25일 대전 충남대에서 막을 올리는 ‘아구노리 전국장애청소년야영대회’는 장애·비장애 청소년, 지도자 등 1200여명이 어울려 3박4일 동안 몸과 마음을 닦고 우정을 나눈다. 1985년 시작해 25번째이며 국내 유일의 청소년 수...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우주대회(IAC 2009)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참여가 확정돼 대회 권위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 대전국제우주대회조직위원회는 최근 나사 쪽과 국제우주대회에 나사구역(NASA ZONE) 설치, 달착륙 40주년 기념전시관 운영지원, 나사 임직원 50명 참가 등을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24일 ...
제주대 해양과학대학이 주축이 된 ‘제주 씨 그랜트(Sea Grant) 사업단’이 ‘해양한국발전 프로그램사업’에 선정됐다. 제주대는 해양과학대학 이준백 교수(지구해양과학과)를 단장으로 한 제주 씨 그랜트 사업단이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09 해양한국발전 프로그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주지역 관광업체 종사자 등 제주도민 5천여명이 24일 오후 제주애향운동장에서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제주지역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연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건의문에서 “제주도가 관광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관광객전용카지노 도입이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