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20%로 확대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2일 발표했다. 이 플랜을 보면, 서울시는 2030년까지 총 45조원을 들여 서울의 온실가스를 40%(1990년 기준) 감축하고 에너지사용량을 20% 감축할 계획이다. 또 현재 1.5%에 머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눌려 신음하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 울산의 시민단체들과 중소상인들이 손을 맞잡았다. 남구주민회, 중구주민회 준비위원회, 울산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3곳과 재래시장인 신정시장, 울산신용카드가맹점사업협동조합, 울산컴퓨터월드상우회 등 상인조합 및 단체 13곳 ...
부산지하철 노조가 2일 오후 6시부터 7일째 벌여온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노조는 앞서 노포차량기지창 주차장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시민 불편을 덜고 사쪽과 교섭에 집중하기 위해 파업을 일시 중단한다”며 “이는 파업의 철회가 아니라 투쟁 방식의 변경으로, 조업에 복귀하면서 현장에서 조합원...
내년 10월20일부터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리는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0’은 성공할 수 있을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난달 30일 방콕 샹그릴라호텔에서 티라 술룩페치 태국 문화부장관과 성공적인 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방콕-경주엑스포는 50...
해안가에 초대형 발전소를 짓고 곳곳에 송전탑을 설치해 원거리로 에너지를 보내는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에너지 공급 방침에 대해 ‘발전소를 소형화하고 근거리로 송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송전탑변전소 건설반대전국연합과 녹색연합,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송...
대전시는 2일 오전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법동에서 ‘계족산 명품 숲길 100리 완공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완공된 계족산 숲길은 기존 임도와 단절된 대덕구 법동 용화사~가양비래공원 구간(4.62㎞)을 연결해 총연장 42.25㎞로 조성했다. 지난해 9월부터 국비 7억5900만원, 시비 1억9천만원 등 ...
충남 서해안과 금강변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도로망이 구축된다. 국토해양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서해안과 금강에 각각 총연장 251㎞, 192㎞의 자전거 도로(폭 3m)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2일 충남도가 밝혔다. 먼저, 서해안 자전거 도로는 아산(아산만방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로 제주도가 얻은 직접적인 생산증대 효과는 556억원에 이르고 홍보 효과는 2600억원을 넘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지난달 1, 2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부대행사에 참가한 내국인 1152명, 외국인 5713명의 소비지출과 회의시설 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