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10개 해수욕장이 20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협재·금능해수욕장 등 2곳이 20일 가장 먼저 개장하고, 제주시 함덕·삼양·곽지·김녕 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중문·신양 해수욕장 등 6곳은 27일 개장한다. 서귀포시 화순해수욕장과 표선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이호해수욕장에는...
전 진돗개진도축협 직원 6명이 17일로 748일 째 해남축협을 상대로 고용승계 투쟁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은 이날 “해남축협은 전 진돗개진도축협 직원 6명의 고용승계를 놓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해남축협은 2006년 진돗개진도축협이 유동성 부족에 빠지자 노조 해산을 ...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신입생 10명 중에서 6명이 전북에 연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로스쿨학생회가 신입생 79명의 연고를 조사한 결과, 전북에서 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29명, 전북에서 태어난 학생이 31명, 두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학생이 11명으로 전체의 62%인 49명이 전북에 연고가 있다고 ...
4대강 살리기사업의 하나로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에 건설될 송리원댐을 반대하는 봉화군민들이 17일 낮 봉화읍 내성천변에서 궐긷재회를 열렸다. 송리원댐 건설반대 봉화군투쟁위원회(위원장 우병열)는 이날 댐이 생기면 피해를 보게 되는 봉화군민 300여명이 참가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우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가 경북도에 노정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북본부는 17일 경북도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노동기본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며 “지자체인 경북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노·정 교섭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북본부는 “도내에서는 노조 불인정, 단체협약 ...
18일 열리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영남대 재단 정상화 방안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이 대학 총학생회와 비정규직교수 노조 영남대분회, 영남대의료원 노조, 민주동문회 등이 박근혜 의원의 재단 복귀를 결사 저지하겠다고 천명하고 나섰다. 이 단체들 회원 70여명은 심의가 있는 이날 오전 영남대 본관 앞에서 집회...
서울시는 종로구 종로2가 관철동에 새로운 노점 공간인 ‘젊음의 거리’ 조성공사가 마무리돼 17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젊음의 거리’는 이전에 ‘피아노 거리’로 부르던 곳으로 서울시와 종로구가 추진하는 ‘걷기 편한 종로거리 만들기’의 첫 시범사업으로 만들어졌다. 이로써 종로2가 대로변에 무질서하게 늘어서 있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