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도~올 굴러가유. 괜찮아유?” 충청도의 느긋한 정서가 문화콘텐츠로 개발된다. 충남도는 ‘느림의 미학’을 뼈대로 한 문화디자인 어메니티 구축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문화사업연구센터 공모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문화디자인 사업은 충남을 대표하는 옛 길인 △...
강원 영월 시멘트 공장 주변 조사자 중 절반가량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유소견자로 확인되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정부 차원의 조사 확대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전국진폐자협회(회장 정훈용)는 17일 성명을 통해 “강릉과 동해, 삼척지역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도 건강검진을 해 진폐증 발...
충남 서해안에도 식인상어 주의보가 발령됐다. 태안해경은 17일 최근 날씨가 더위지면서 수온도 평년 수준을 웃돌고 있어 식인상어들이 출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충남 서해안에 상어 주의보를 내렸다. 이는 대표적인 식인상어인 청상아리·백상아리가 출몰하는 시기가 해마다 5~9월이고, 청상아리는 섭씨 16도 ...
동해 바닷물 온도가 급변하면서 여름 길목에 접어든 요즘 한류성 어종인 명태가 강릉 앞바다에서 잡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강릉항 선적의 삼성호는 최근 경포 앞바다 수심 120~130m 지점에서 30㎝ 이상 되는 명태 10마리를 잡는 등 모두 30마리를 잡았다. 또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춰 애를 태웠던 명태의 치어...
늦어도 다음달 초 선정이 예상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놓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전이 치열하다. 유치 신청을 낸 전국 10곳의 지자체들은 저마다 최적지라고 주장한다. 서울(마곡), 경기(광교), 인천(송도) 등 수도권 쪽은 잘 갖춰진 의료기관·인력과 연계성, 지원 능력,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하지...
제주도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연고사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제1회 제이어스 티셔츠 디자인 공모대회’가 열린다. 이번 공모대회는 제주 디자인산업 진흥을 꾀하고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자는 취지 아래 ‘티에 티를 내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전국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다. 출품 원서는 누리집(www.jejudesi...
제주영어교육도시가 17일 서귀포시 구억리에서 첫 삽을 떴다. 이 도시는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보성·신평리 일대 379만㎡에 조성된다. 국토해양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개발사업을 맡아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들을 유치해 외화유출을 줄이고 제주도를 ...
◇ 선플달기운동 활성화 세미나가 23일 오전 10시 제주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5층)에서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지부와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제주지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조정원 제주대 교수가 ‘정보윤리, 역기능보다 순기능으로’를 주제발표하고, 이은숙 한천교 교사와 양경림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지부...
강원 강릉에서 60대 부부와 30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극약을 마시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낮 12시50분께 강원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김모(60) 씨의 집에서 김씨와 아내 함모(65.여) 씨 부부가 극약을 마시고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아들 최모(37) 씨는 집에서 10여㎞ 떨어진 강릉시 옥계면 석화동굴 입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