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 중단운동’과 신영철 대법관 사퇴 시위를 한 법원 직원이 중징계 위기에 놓이자 법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고법은 15일 “인터넷카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에서 ‘조중동 광고 중단운동’을 도왔다는 이유 등으로 보통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광주지법 목포지원 민원담당...
전북 전주시가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내는 ‘배출량 비례제’를 시범 도입한 이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최고 23%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량 비례제는 쓰레기량과 관계없이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냈던 종전과 달리, 각 가정과 음식점이 내놓은 쓰레기량 만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것...
지승룡(54) 익성학원(익산중·고교) 이사장이 전북대에 현금 20억원을 내놓았다. 전북대는 15일 오후 2시30분 교내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유당 지성양 학술연구기금 기탁식에서 지 이사장이 후진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 이사장이 전북대에 거액을 기탁한 것은 1999년 작고한 선친 유당 지성양 ...
◇ 광주전남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16일 오후 3시30분 광주시 북구 북동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11층 대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교육·문화·환경·지역음식·돌봄서비스 등 5개 분야의 사회적 기업 105곳이 일자리를 나누고 연대를 다지는 틀을 짠다.070-8228-6733. ◇ 국립전주박물관은 6~11월 매주 목요일 청소년에게...
울산시의회가 내년도 상임위원회 구성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뒤 시교육청 교육위원들이 시의회로 넘어와 전체 의원 수는 늘어나지만 교육위원들이 배치되는 교육상임위에 시의원 일부가 배치됨으로써 기존 상임위에 배치될 의원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울산시교육위원회는 15일 “내년 6월 지방...
검찰의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 수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에 따른 국민들의 저항과 정부의 탄압 등 최근 일련의 시국 상황과 관련해 경남 지역 진보와 보수 양쪽 진영이 정반대의 시각을 드러내며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남에서 특히 갈등이 표면화 된 것은 ‘박연차 게이트’의 진원지이자 노 전 대통...
부산지법은 15일 연제구 남문초등학교에서 우성만 수석부장판사가 명예교사로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법률문화학교’ 첫 강의를 열었다. 우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시청각실에 모인 2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법은 무엇이고, 재판은 어떠한 절차로 진행되는지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부산...
대구에서 풀뿌리 주민 문화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수성구 지산동의 극단 ‘콩나물’은 달서구 성서 주공아파트 1∼3단지 주민들과 26일로 예정된 생활문화공동체 개막식 준비에 한창이다. 이 극단은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생활문화공동체 사업 진행자로 지...
충남 공주지역 학부모들의 모임인 ‘희망 꿈 학부모회’는 15일 성명을 내어 “지역 중학생들의 지역 일반계 고교 진학률이 10명 가운데 6명에 그치고 있다”며 “도 교육청은 공주지역 고교 정원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학부모회가 대책을 세워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공주의 올해 초 중학교 졸업생은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