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지난달 부산 지역 기업들의 수출입 실적이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지난달 부산 지역 기업들의 수출액과 수입액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45%와 46% 줄어든 6억8200만 달러와 7억700만 달러에 그쳐 2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복분자와 청보리 등 농산물이 소비 부진으로 판매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최근 수확을 시작한 복분자의 생산 예상량 1만1805t 중 1930t 가량이 소비 부진 탓에 남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에서 1150t은 냉동저장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780t은 따로 판로를 확보해 처분해야 할 상황이다. ...
경남 지역 8개 학교가 공모를 통해 교장을 뽑는다. 경남도교육청은 18일 밀양 수산, 합천 대양, 고성 하일, 거창 북상, 양산 양산 등 5개 초등학교, 합천 초계, 진주 대곡 등 2개 중학교, 마산 태봉고의 교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교육공무원 정년퇴직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이 4년 이상이면서, ...
이완구 충남도지사가 한 지역방송사가 연 토론회에서 질문이 편파적이라며 토론장을 박차고 나가는 물의를 일으켰다. 이 지사는 지난 17일 오전 대전방송(TJB) 공개녹화장에서 열린 ‘민선3기 임기 3년 평가 토론회’에서 질문자인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이 지사와 한나라당이 지방균형발전 정책에서 ...
강원 원주시의 시정 홍보지 최근호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욕설이 담긴 만화가 실려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일치 <행복 원주> 12면 시사만화에 ‘이명박 죽일 놈’ ‘이명박 XXX’라는 욕설이 거울에 비춰봐야 알 수 있도록 눈에 띄기 어려운 형태로 들어간 사실이 18일 뒤늦게 알려졌다. ‘호국보훈의 달’이라...
충북 청주시민들이 18일부터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를 확산하고 있는 홈플러스 상품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충북지역 시민단체와 기관 등 25곳이 참여하고 있는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이날 오전 충북도청에서 홈플러스 불매운동과 중소상인 살리기 서명운동 선포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오제세 민주당 국회의원...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우편으로 대량 발송돼 검경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7일 오후 일부 지역에, 내년 출마가 거론되는 제주도지사 후보 예상자들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우송된 사실이 밝혀져 4개 팀 20명으로 수사전담팀을 긴급히 꾸려 ...
제주지역 정치·종교계,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01명은 18일 이명박 정부의 국정전환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 전환을 촉구하는 제주지역 시국선언자’란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룩한 민주주의가 질식당하고, 국민의 기본권인 민주주의의 가치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