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인건비를 지원한 기업 인턴사원 10명 가운데 8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될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와 대구경영자총협회는 23일 지역기업 73곳에서 2개월전 채용한 기업 인턴사원 148명 가운데 83%인 12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직원들은 전문대졸 이상 ...
서울 소재 한국학술진흥재단과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한국과학재단과 통합해 대전에서 ‘한국연구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대전시는 “정부의 기초연구지원 효율화와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3개 기관을 통폐합한 ‘한국연구재단’의 주사무소가 대전시 대덕연구개발특구(현 과학재단 건물)에 들어선다”고 23일...
행정도시 원주민 등으로 꾸려진 행정도시사수연기군대책위원회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군민회관 앞에서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민 대정부·한나라당 투쟁선포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연기대책위는 “투쟁선포식은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중점 법안 30개에 세종시 설치법안을 포함하지 않은 데 따...
강원 영월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서면·쌍용주민 공동대책협의회(공동회장 김원태·이홍기)는 23일 특별법 제정, 건강특구 지정, 보상대책 마련 등 6개 항을 요구하는 대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환경부의 안이한 탁상행정과 시멘트 공장의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
제주가 시·군 기초자치단체를 없애고, ‘특별자치도’가 된 지 7월로 만 3년째다. 도의 정책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위원장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런 물음에 답하는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도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 ...
제주도지사 출마 예상자를 비방하는 괴편지가 제주 도내에 대량배달된 데 이어 강택상 제주시장과 박영부 서귀포시장 앞으로 현 도지사를 지지하는 내용의 괴편지가 배달돼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치 소인이 찍힌 괴편지를 받은 서귀포시가 18일, 제주시가 19...
제주시는 23일 연동 신제주에 추진하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구간 가운데 일부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29일 연동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들은 뒤 다음달부터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달 중순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는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대상구역은 ...
전북도의원들이 북유럽과 동남아 연수를 가려고 임시회 일정 중 나흘을 단축한 뒤 회기를 서둘러 마치고 무더기로 출국해 비난을 사고 있다.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 의원 8명은 16~24일 9일 일정으로 러시아·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등 북유럽 연수에 나섰다. 참가한 의원은 강대희·김용화·조병서·권창환·김윤덕·김호...
전남 여수의 인공해수욕장이 ‘제2의 해남 블랑코비치 해수욕장’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수시는 웅천택지개발지구 서쪽 해안에 길이 360m, 폭 60~100m, 넓이 3만6천㎡ 규모로 인공해수욕장을 건설중이다. 총 공사비는 84억원으로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께 완공된다. 이곳엔 13억6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