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과 정우택 충북지사, 이완구 충남지사 등은 25일 충남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부와 국회는 4월 임시국회에서 세종시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들 3개 시·도지사는 ‘세종시 건설 촉구를 위한 충청권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국민을 더 이상 혼란에 빠트리지 않도록 정부에 특단...
강원도 최전방 산간지역 공무원들이 주민을 위한 봉사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양구군 방산면사무소 직원 14명은 관내에서 홀로 사는 노인 31명과 자매결연을 했다. 직원들은 지역별로 1명이 2~3명의 노인과 결연을 하고 주 1회 이상 노인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있다. 면사무소 직원들은 노인들이 난방은...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부근에 해양리조트를 만들기 위한 대규모 공유수면 매립사업이 25일 끝났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이호랜드㈜가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의 1단계로 사업비 509억원을 들여 2006년 4월부터 제주시 이호지구 해안에 추진한 8만7889㎡ 규모의 매립공사와 7만2760㎡ 규모의 인공 조간대 공사가 최근 끝나 ...
제주시 노형동 이마트 옆에 제주에서 가장 높은 62층 높이의 쌍둥이빌딩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25일 동화투자개발㈜(대표 박시환)이 상업지역인 노형동 925 일대 2만3300.9㎡에 지하 4층·지상 62층(연면적 31만3479.9㎡)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해 달라고 지난 20일 요청해 왔다...
◇ 권기갑의 ‘제주마’ 사진전이 28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15년 동안 제주의 들판에 있는 제주말을 카메라에 담아온 권씨의 이번 전시회에는 20여점이 전시된다. 권씨는 사진전에 맞춰 <섬의 평원-자유 그리고 희망>이라는 사진집도 냈다. 문예회관 전시회가 끝나면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제주 국...
‘아껴 쓰고 나눠 쓰면, 이웃과 내가 행복합니다.’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각사 앞 주차장에서 재활용 장터 ‘신나는 보물섬’이 열린다. 무각사와 아름다운가게 광주쌍촌점이 여는 이날 행사엔 천주교·개신교·원불교·불교 등 4대 종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가족·학교·기업·동호회 단위로 누구나 재...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경남 진주의 남강댐 물을 부산 등의 식수로 공급하는 방안은 10년 전에도 검토됐으나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현건 진주산업대 교수(환경공학과)는 24일 창원기독교청년회 강당에서 열린 ‘물의 날 기념 낙동강 지키기 세미나’에 발제자로 나서, ‘낙동강 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