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 전국체전을 위해 건립 중인 시립 수영장이 체육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에서 인증하는 ‘장애물 없는 건축물’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건축물(BF:Barrier Free)’은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이용하거나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되고 시공한 것...
청주·청원 통합을 기원하는 500원짜리 동전 80만개 모으기가 시작된다. 동전 80만개는 청주시민 65만명과 청원군민 15만명 등 통합 되면 80만명이 되는 시민들을 뜻하고 있다. 동전 모으기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34곳의 시민·문화·사회단체로 이뤄진 청주 청원 상생발전위원회가 앞장서고 있다. 위원회는 28일...
대전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가 시내 고등학생들의 학원 심야 교습제한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가 교육·시민단체들의 반발에 부딪혀 철회했다. 대전시의회 교사위는 시 교육청이 낸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애초 안대로 번안 가결해 24일에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했다고 ...
강원도는 냉전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무장지대 특성을 관광자원화하는 비무장지대 명소·명품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장급 부서인 ‘비무장지대 관광청’을 신설해 △자원의 보존과 평화적 이용·가치의 극대화 △세계수준의 관광상품 개발 및 관련 산업 육성, 마케...
제주도가 지난해 도민들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추진하지 못한 국내 영리병원 제도 도입을 ‘투자개방형 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재추진하기로 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도정 심판운동을 벌이겠다고 맞서고 있다. 제주지역 25개 의료·보건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의료 민영화 및 국내 영리병원 저지 제주...
1400여명의 농민들이 주인인 농산물 유통회사가 문을 연다. 24일 오전 충북 보은군청에서 이 지역 농민들은 농산물 유통회사인 ㈜속리산유통의 창립총회를 연다. 이 회사에는 이 지역 농민 1만5천여명의 10%인 농민 1405명이 16억9220만원을 출자했고, 보은군청(7억5천만원), 농협·축협(3억8천만원), 지역 기업 한화(...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24일부터 제주시 이도동에 20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중인 벤처종합지원센터 건물에서 균열현상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특별감사에 들어간다. 도 감사위는 제주도의 감사의뢰와 제주도의회의 안전성 지적 등에 따라 벤처종합지원센터 건립 과정에서 나타난 각종 문제점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
제주4·3평화재단이 처음으로 ‘4·3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제주4·3평화재단은 23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와 유적지 체험을 통해 4·3사건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월20일까지 매주 토요일 ‘4·3문화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국 현대사와 4·3 전...
“백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하자.” 진주 남강댐 물을 부산에 식수로 공급할지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고 경남도가 정부에 제안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지난 20일 오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찾아가, 경남도와 국토해양부가 함께 ‘남강댐 물 문제’ 종합대책팀을 만들어 운영하자고 요구했다. 김 지사는 “부...
만취한 운전자가 승용차를 철로 위로 몰고 가 열차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지연됐다. 20일 오후 11시7분께 대전시 중구 중촌동 호남선 철로 대전건널목에서 방 모(41) 씨가 자신의 무쏘 승용차를 몰고 철로 위로 가 서울에서 익산으로 가던 무궁화호 하행선 열차와 광주에서 용산으로 가던 KTX 상행선 열차를 잇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