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자연치유의 섬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와 제주자연치유시민모임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시민토론회는 26일 오후 6시30분 제주시 농협중앙회 서사라 지점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주제는 ‘제주 전통문화와 자연치유’로, ‘자연치유’에 대한 관심을 확산...
제주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27~29일 사흘 동안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 서귀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민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미국, 러시아, 동티모르, 몽골, 네팔 등에서 온 관광객 등 모두 2만여...
제주시 옛 도심권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재정비 촉진계획이 수립된다. 제주도는 24일 상권 침체 등으로 인한 옛 도심권의 공동화와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칠성통 및 무근성 일대에 대한 재정비 촉진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 전남 해남군지부는 23일 “해남군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횡령한 11억원 중 일부를 인사 청탁 등에 사용했는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민공노 해남군지부는 지난 20일 김충식 해남군수를 만나 장아무개(39·7급·구속)씨의 승진과 관련한 군 안팎의 의혹에 대해 진상 조사...
전북도가 추진하는 재해예방 사방사업으로 인해 전북 만경강 상류의 생태계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환경단체가 재검토를 촉구했다. 전북녹색연합은 23일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지난해 만경강 발원지인 완주군 동상면 밤샘계곡에 길이 200여m의 사방사업과 사방댐 설치를 했다”며 “이 사업으로 계곡 바닥을 완전...
영산강의 오염이 낙동강보다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의 강 연구단과 영산강운하 백지화 시민행동은 23일 영산강 하굿둑~담양습지 96㎞ 구간의 13곳에서 수질을 조사한 결과, 영산강 전체의 용존산소량(DO)이 10ppm 이하로 낙동강의 12~13ppm보다 수질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영산강 하굿둑에서 1㎞ ...
극심한 취업난 속에 경북도의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사상 최고인 평균 59 대 1을 기록했다. 경북도는 모두 225명을 뽑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만3300명이 접수해 지난해 평균 경쟁률 28대 1을 두 배 넘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1명을 선발하는 행정 7급에 모두 462명...
울산에서 완공을 앞둔 아파트 주민들과 시행·시공사 사이에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 10월 준공 예정인 1100여 가구 규모의 울주군 범서읍 ㅎ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들은 분양 당시 시행사가 ㎡당 200만원대에 사들인 것을 600만원대에 사들였다며 땅값을 3배나 부풀리고 아파트 단지와 외곽도로 터를 울산시에 ...
울산시교육청이 중·고교에서 수업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다. 시교육청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빚어지고 있는 학습 분위기 해이와 시험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언어폭력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업 중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금지와 욕설 금지를 학교 생활규정에 명기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역 중·고교 11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