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취수원 이전 계획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민주노총대구본부 등 10여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사유화·시장화 저지를 위한 대구 지역 공공연석회의’는 24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시의 상수도 취수원 이전 계획을 반...
부산 지역 택시 노사대표의 사납금 인상을 둘러싼 금품수수와 관련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산시에 택시 요금 및 사납금의 적정성 여부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부산여성회 등 25개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24일 오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 무책임한 택시 요금 ...
인천 송도에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 유명대학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캠퍼스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국외 유명 대학 분교가 입주할 ‘글로벌 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도시개발공사에 특수목적 법인 설립에 필요한 자본출자를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캠퍼스는 인천 송도 5·7공구 29만5...
어린이는 운전면허를 딸 수 없나? 꼭 그렇진 않다. 오는 5월1일부터 서울 능동에서 개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에서는 어린이들도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상징적인 ‘교통안전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곳에서 6~10세의 어린이들은 2시간 동안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뒤,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고 나서 면허...
가출 등의 이유로 일시 보호시설이나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일반 청소년들보다 자살시도 경험이 3배 이상 많고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일반 청소년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 청소년상담 지원센터(소장 유순덕)는 2008년 7~9월 도내 31개 시·군 일반 청소년 9101명과 일시 보호시설과 ...
충남의 농어촌지역 고교생들이 수능 성적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대전·충남의 국립대에 진학할 수 있게 됐다. 충남도교육청은 최근 충남대, 한밭대, 공주대, 공주교대와 ‘지역인재선발’ 전형을 하는데 합의하고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역 국립대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
전국적인 부동산경기 침체 속에서도 춘천지역 아파트 분양률은 고공행진을 기록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24일 춘천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준공 또는 미준공 아파트 16개 단지의 8527채의 분양 물량 가운데 7409가구가 분양돼 86.9%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분양률은 경제난이 본격화하기 전...
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유통센터 등에서 오는 27~29일 묘목 축제가 열린다. 옥천군 이원면은 490여 농가가 150㏊에 묘목 1290여만 그루를 심어 기르고 있으며, 해마다 155억원 안팎의 묘목 거래가 이뤄지는 등 전국에서 가장 큰 묘목 시장이다. 11회째를 맞은 축제는 옥천 이원 묘목영농조합법인이 마련했다. 축...
제주지역 청년층 경제활동 참가율이나 고용률 등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등 청년층의 고용불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은 24일 ‘제주지역의 청년실업 현황과 대응 방안’ 연구보고를 통해 제주지역의 지난해 청년층 실업률이 4.2%로 전국 평균의 7.2%보다 3.0%포인트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