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지난해 촛불시위 뒤 침체됐던 시민·사회 운동이 최근 새롭게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대구북구시민연대 등 지역 10개 사회단체는 최근 민주노총 대구본부에서 출범식을 열고 ’대구경북진보연대’를 발족했다. 대경진보연대는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
9월부터 전북 전주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요금 부과방식이 종전의 ‘월정액’에서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내는 ‘배출량 비례제’로 바뀐다. 전주시는 최근 물가심의회를 열고 모든 주택과 음식점의 음식물 쓰레기 수수료를 ㎏당 37.4원으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염자부담 원칙에 따라 배출자들한테 공...
전남 농어촌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무상 급식이 이뤄진다. 전남도 교육청은 30일 “도내 농산어촌지역의 학생 수 50명 이하인 초·중학교 165곳(분교 44곳 포함)에서 무상급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급식비 45억6천여만원을 들여 초등 109곳의 4852명, 중학 56곳의 2162명 등 모두 7014명한테 무상으로...
전남도와 순천시가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천시는 ‘201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개최 방안을 산림청을 거쳐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순천시 도심과 순천만 상류 사이의 152㏊에서 ‘2013순천...
회사 안에서 사내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홍보물을 뿌리고 집회를 열었던 울산 현대미포조선 정규직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아 노사 및 노동단체 사이의 갈등이 재연될 조짐이 일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30일 두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사유로 현장조직 ‘현장노...
공장 이전 문제를 싸고 회사 쪽과 갈등을 빚어온 대우버스 부산공장 노동자 870여명이 30일 회사 쪽의 대규모 정리해고 방침에 맞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대우버스 노조는 이날 오전 부산 전포동공장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다음달로 예정된 회사 쪽의 정리해고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640여명의 현장직 노동자들...
경북도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복지사업을 펼친다. 도는 관내 홀로 사는 노인 7만7천여명 가운데 1만7천여명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생활관리자 685명을 동원해 방문이나 문안 전화 횟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또 복지 욕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를 자료로 만들어 관리하고, ...
◇ 부산은행은 30일 부산시에 자전거 1,000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시와 공동추진중인 ‘자전거 도시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기증된 1,000대의 자전거는 구.군 자전거교실에 지원하는 등 활용 방안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증하는 16...
야구인과 야구팬들의 숙원이던 돔구장이 지어질 수 있을까. 지난 24일 막을 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야구대표팀이 준우승하면서 돔구장 건설 논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 서울 구로구는 30일 “2010년 고척동에 들어설 하프돔 야구장을 온전한 돔구장으로 바꿔 지어달라는 공문을 지난 27일 서울시에 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