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충북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의 약수 온천·숙박시설인 초청 스파텔이 이달 안에 민간에게 팔릴 것으로 보인다. 청원군은 25일 “경기 안산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사람이 지난 9월 매수의향서와 사업계획서를 보내와 검토한 뒤 이달 안에 매각하기로 했다”며 “사업계획서를 보면 700병동 규모의 ...
대전시는 저소득 차상위계층 7500여 가구에 난방비로 6억7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10개 분야 55개 업무를 중심으로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91개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및 소년소녀가장 등 1만4천여명에도 2억7천만원의 물품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또 내년 ...
‘제주판 청계천’ 사업인 제주시 노형동 이호천 정비사업에 대해 예산 낭비와 환경 파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사업 추진 때 문제가 발생하면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사업 예산을 편성해 행정의 일관성을 잃고 있다. 제주도의회 하민철·오종훈 의원 등은 지난 24일 열린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
제주도가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겨울철 한라산 트레킹’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도는 올해 관광객 580만명 유치목표를 달성하고 내년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겨울철 대도시 관광객을 겨냥한 겨울철 한라산 트레킹 관광상품을 개발해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다음달 20일부터 ...
제주도가 차량 연료비 및 유지 관리비 등을 절약하기 위해 소형 및 준중형 택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25일 대부분 택시를 타는 인원은 1~2명인 데 비해 택시의 배기량은 2000㏄ 이상의 중·대형이어서 연료비와 유지 관리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다는 지적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도민의 교통 선...
한나라당이 4·3위원회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개정안에 반대하고 나섰다. 김용하 의장 등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25일 오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특별법 개정안은 운영의 효율성과 예산 절감이라는 경제논리와 이념의 잣대...
제주 서귀포시에 들어설 해군기지 이름을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라고 부른다고 기지 성격이 바뀔까? 애초 제주도는 지난 9월 “총리실 주관 정부 합동 기자회견 때 제주해군기지를 ‘세계적인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으로 육성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해군기지라는 명칭 대신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으로 사용하기...
영어교육 특화와 기독교계 대안교육을 표방하는 대안학교들이 설립 과정에서 학교 터 용도 변경과 학교 인가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남 글로벌 비전 크리스천 스쿨(GVCS)은 ‘국제학교형 대안학교’를 설립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초·중등과정 신입생 1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이 유학...
전북 전주시는 24일 “앞으로 더 많은 주요 정책의 담당자를 기록으로 남겨 공무원의 책임감과 행정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정책실명제 대상업무를 대폭 확대하고, 모든 추진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정책실명제는 시정의 주요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
광주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합동 발표회가 26일 오후 2시 광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후원하고 시 무형문화재 예능협의회(회장 감남종)가 주관해 ‘시민과 함께 하는 우리의 소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남도 명인들의 예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엔 판소리·고법·시조...
◇ 지리산 성삼재 주차장 복원 토론회가 25일 오후 4~6시 전남 구례군 구례케이티 2층에서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주관으로 열린다. 백두대간 길목인 성삼재의 터 7500㎡에 설치된 167대분 주차장의 복원을 두고 토론을 펼친다. 부산대 김동필 교수가 성삼재 지구 시설 개선방향을 발제한 뒤 각계 대표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