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씨 특별강연이 27일 오후 3시 부산시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이 수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세계에서 처음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으로 부산교육 홍보대사를 맡고 있기도 한 엄씨가 청소년...
울산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관리수당과 관련해 ‘부실한 지침’을 일선학교에 보내는 바람에 학부모와 교원단체가 맞고소로 치닫고 학생들끼리 싸움을 벌이는 등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시교육청은 3, 7월 두 차례에 걸쳐 ‘학교장이 방과후수업료 가운데 전기료와 물세 등으로 사용되는 수용비 일부를 학교운영위원...
왕십리 뉴타운 예정지 제1구역 세입자 가운데 절반은 이 곳을 떠날 때까지 임대주택 신청권과 도시근로자 가구 가계지출비(주거이전비) 넉 달치, 이사비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구청과 조합 가운데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탓이다. 가재울 뉴타운 예정지에서 사업을 하던 전계우(52)씨는 1322....
시의회, 28일 심의키로 인천전문대가 기성회계를 특별회계로 일원화하는 인천시의 조례 개정 추진에 집단 반발해 예산안 심의를 거부하고 나섰다. 민철기 인천전문대 학장은 지난 25일 오후 대학 예산안 심의를 맡은 인천시 의회 문교사회위원회를 찾아가 예산 심의를 받지 못하겠다고 통보했다. 민 학장은 “새 ...
지난해 2월 성동구 의원들은 ‘격려금’으로 650만원 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을 나눠 가졌다. 같은 해 9월 추석에도 의류상품권 810만원어치, 연말에는 백화점 상품권 450만원어치가 지급됐다. 또 각종 격려금으로 120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됐다. 의정운용 공통업무 추진비 3110만원은 이렇게 성동구 의원 15명의 호주머니 ...
서울 광진구 모진동이 ‘모진’ 이름을 버리고 화양동으로 편입된다. 광진구는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거쳐 모진동을 화양동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1914년 일제 강점기에 ‘모진 여성들이 사는 동네’라고 낮춰 부르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모진동의 이름은 의미와 어감이 좋지 않고 인지도도 낮아 그동...
충남 태안군은 기름유출사고와 관련해 주민들의 3~6월 방제작업 인건비를 다음달까지 선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이 선지급하기로 한 인건비는 모두 73억2500만원이며, 군은 지방채를 발행해 55억원을 마련하고 충남공동모금회에 접수된 성금 21억4600만원을 보태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 선지급하는 방제 인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