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 전남대 여수캠퍼스 인문사회관 학술회의장에서 ‘여수엑스포 시민포럼’ 창립을 위한 첫번째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 한창진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가 ‘여수 박람회 마스터 플랜,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뒤, 토론을 벌인다. 이상훈 여수와이엠시에이 사무총장은 “정부의 여...
전북 군산 미공군기지 주변의 소음이 여전히 심각해 ‘군소음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 정연경 사무국장은 지난 7일 전북녹색연합 준비위원회와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 등이 ‘군 소음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마련한 토론회에서 ‘군소음특별법률(안) 분석과 제언’ 을 통해 이...
광주시 공기업 3곳이 해마다 5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이 8일 국감에 앞서 전국 지방공사·공단의 경영을 분석한 결과, 2005~2007년 3년 동안 광주시도시철도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시환경관리공단 등 광주지역 공기업 3곳의 순손실액이 1496억원을 기록했다. 공기업별로는 도시...
◇ 목포 문학관은 10~12일 목포시 용해동 갓바위 목포 문학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2008 목포! 문학축전’을 연다. 이번 축전에선 ‘문학아, 놀자! 폴짝폴짝 문학체험’, ‘문학 대중을 만나다’, 소설가 천승세 등단 50돌 기념식 등 행사가 열린다. 또 목포 갓바위 전설을 마임 극화한 문학 퍼포먼스와 노인극...
2010년 3월로 예정된 창원과학고의 개교가 1년 연기됐다. 경남 마산·창원·진해권 첫 특목고인 창원과학고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해오던 중학교 2학년생들과 학부모, 지역 중학교와 입시학원들이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2011년 개교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남도교육청은 8일 “학교를 짓는 데 대략 16개월이...
부산시가 해변과 바다를 사철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바꾸기 위해 대대적인 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8일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크루즈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북항 재개발지역에 초호화 유람선들이 접안할 수 있는 국제크루즈터미널 건립을 추진하고, 남...
대구·경북 범불교도대회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열린다. 장소는 대구 두류공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신천둔치 등 3곳 가운데 한 곳으로 정하기로 했는데, 두류공원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범불교도대회 실무소위원회는 7일 대구 보현사에서 회의를 열어 5만여명이 참가하는 범불...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밤샘 항의농성 돌입 부산과 양산의 적잖은 금속사업장들이 노조와 합의를 깨고 일방적으로 정리해고 및 공장 이전을 추진하거나 노사 교섭을 지연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8일 오전 부산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일까지 열흘 동안 길거리 밤샘농...
울산의 택시 기본요금이 3년 만에 크게 올라서 시민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22.2% 올린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시는 택시업계가 고유가로 경영난을 호소함에 따라 전문기관에 적정요금 분석을 맡겨 택시 기본요금(2㎞)을 현행 1800원에서 400~600원 올리...
서울 인천시와 경기도의 자체 수입은 매년 줄어드는 반면, 채무액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8일 민주당 이용삼 의원(철원·화천·양구·인제)에게 낸 자료를 보면 수도권 3개 광역 자치단체의 지난해 채무액은 4조259억원으로 지난 2005년 2조8956억원 보다 39%가 늘어났다. 자치단체별로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