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서울시청 본관 건물에 대한 사적 가지정을 해제했다. 지난 8월26일 서울시의 본관 태평홀 훼손 뒤 한 달 넘게 계속돼온 문화재청과 서울시의 갈등은 일단 한 매듭을 지었다. 그동안 중단됐던 서울시청 본관 리모델링 공사도 7일 재개됐다. 문화재청은 등록문화재였던 서울시청 본관에 대한 사적 가지정...
충북 청주시 인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시는 최근 정증구 문화예술체육회관 관장 직무대리를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했다. 정 관장은 지난 7월 청주시가 서기관으로 승진 내정했지만 시민단체 등의 요구로 벌인 음식물 쓰레기 주민 감사 청구에서 정 관장(당시 총무과장)이 감사를 회피한데다 청소 행정 관련 각...
세계 7대 생명 공학 강국의 꿈을 키우는 ‘바이오 코리아 2008 오송’박람회가 8~10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에서 열린다. 충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박람회에는 13개 나라 235곳의 생명 공학 관련 업체에서 2만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기업 설명회, ...
광주공항 주변지역의 항공기 소음이 심각한 수준이다. 광주 서구청은 7일 “서일대학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맡겨 광주공항 주변 10곳의 소음을 측정한 결과, 7곳이 생활에 지장을 받는 80웨클(WECPNL·국제 항공기 소음도 측정단위)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80웨클 이상은 소음으로 직접적인 생활 불편이 ...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7일 전주시 고사동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노동자와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제노동조합총연맹이 정한 ‘좋은 일자리를 위한 세계행동의 날’인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저임금, 고용 위기, 비정규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