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대주그룹 계열사인 ㈜대한조선의 제2도크 등 해남 화원일반산업단지 118만㎡(36만평)을 대행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도는 7일 “대한조선이 금융 대출의 어려움을 들어 전남개발공사에 산단 개발을 대행해 달라고 제안해 검토하는 과정에서 다른 조선업체와의 형평성 문제...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독립기구로 신설된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명실상부하게 확보하는 방안이 국회 입법청원으로 공론화되고 있다. 제주도의회,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입법청원추진모임은 지난 6일 “특별자치도 3단계 제도 개선 국회 입법에 즈음해 감사위원회의 위상과 기능 강화를 위...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자생단체인 범서문화마당은 18일 오후 1~5시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울산들꽃학습원에서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또는 미래로 갈 수 있다면~’이란 주제로 지역 초·중·고교생이 참가하는 ‘박재동 화백과 함께하는 만화그리기 대회’를 연다. 참가 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초·중·고교생이며,...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전국의 17개 단체가 소속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6일 무분별한 의정비의 인상을 방지하고 의정비 책정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역 간의 격차만 심화시키고 갈등만 키우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재개정을 요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원전 예정 터 안에 직원 여가용 골프연습장을 건립중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30여억원을 들여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신고리원전 예정 터 350만㎡ 가운데 2만1668㎡에 내년 4월 완공할 계획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50타석 규모의 골프연...
18일까지 광주·서울등 돌며 문제 심각성 알릴 예정 대학 등록금이 한해 1000만원을 넘어서고 내년에도 대폭 인상이 예고되자 대학생들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1000㎞ 대장정에 나섰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생연합(부경대련)은 6...
올해 생산된 쌀 처분을 위한 이른바 ‘농민투쟁’이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벼농사가 대풍년을 맞았기 때문에 과거 어느 해보다 치열한 투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경남농축수산대책위’는 6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협 자체 수매가를 조곡 40㎏을 기준해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