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내년에 익산시 월성동 익산캠퍼스에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 연구소 설립에 필요한 361억원을 지원하는 정부 예산안이 최근 확정됨에 따라 익산캠퍼스 8만9천㎡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완공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가 완공되면 전문인력 150여명...
전남지역 자치단체가 수억원씩 교육예산을 편성해 성적 상위자들에게만 학원 강사 과외를 시켜주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고흥군은 올해 학원 강사 초빙 특강과 온라인 강의, 교재 지원비 등으로 모두 4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수도권 학원 강사를 초빙해 군내 7개 중·고교...
전남 곡성군은 6일 “섬진강 소수력발전소 사업과 관련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받아들여 이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곡성군이 총사업비 180억원(국비 44억3천만원 포함)을 들여 건설할 예정이었던 섬진강 소수력발전소의 국고 보조금을 환수해야 한다고 지식경제부에 요구했다. 감사원은 곡...
◇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지부장 최은순)는 6~12일 광주시 동구 장동 북카페 뜰방과 민들레소극장 등지에서 ‘향유의 인문학, 상호 인정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인문주간행사를 연다. 인문상담, 교육극 공연, 지역언어 토크쇼, 책읽기 강좌, 가을음악회 등으로 짜여진다. (062)228-6998. ◇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
울산과 경남의 시민단체 등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무력화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시민연대와 민주노총울산본부 등 울산의 30여개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대표와 소속 회원들은 2일 오후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과 중구 성남동 뉴코아 아울렛 앞에서 종부세 인하 철회를 요구하며 대시민 홍보전을 펼쳤다. 이...
대구 달서구가 2일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대구 시민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숨은 최고를 발굴하는 ‘달서구 최고 찾기’에 뽑힌 주민 14명과 기업체 1곳, 사찰 1곳 등을 발표했다. ‘내가 최고’ 분야에서는 6남 6녀의 자녀를 둔 정양순(59·주부)씨와 1977년 5월부터 31년 3개월 동안 일기를 쓴 김성규(49·회사원)씨 등이...
울산의 교원단체들이 정부의 내년도 교원 정원 동결 방침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울산시교육청은 내년에 지역 중·고교에 41개 학급이 증설됨에 따라 188명의 법정 교원을 증원해야 하고, 50여명의 중등교사들이 명예·정년퇴직할 것으로 보여 내년에 모두 240여명의 신규 교원이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전국의 평균...
노원구·성동구의 일부 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단란주점, 모텔 등에서도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고객만족 추진단이 2일 낸 자료를 보면, 의회 운영 등 공적 활동에 쓰라고 준 구 의원의 업무추진비는 일부 의원들에게는 ‘눈먼 돈’이었다. 성동구 한 의원은 업무추진비를 가지고 지난해 술집과 나이트 클럽에서 ...
인권위 “현장시정단 인권 침해” 개선 권고에 ‘불수용’ 반발 서울시의 공무원 퇴출제도인 현장시정추진단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 침해의 요소가 있다”며 재발 방지를 권고하자, 서울시가 “인권위의 판단은 사실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인권위 권고에...